1. 자유게시판
  2. 스마트폰 질문과 답
  3. 사용자 팁/사용기
  4. 아무거나 질문답
  5. 토론의 장
  6. 방명록

  1. 자유게시판
  2. 스마트폰 질문과 답
  3. 사용자 팁/사용기
  4. 아무거나 질문답
  5. 토론의 장
  6. 방명록
    오늘: 882   어제: 1204   전체: 11324669  

생일 축하해요

  • 09월24일
    id: いこ a.k.a 月下舞士
  • 09월24일
    임춘
  • 09월24일
    나한돌
  • 09월24일
    정창운
  • 09월24일
    강지성
  • 09월24일
    shin hyo joon
  • 09월24일
    이희열
  • 09월24일
    이은화
  • 09월24일
    최승영
  • 09월24일
    울티마

  로그인한 사람


2014.04.29 13:44

펌) 전혀 다른 행보

조회 수 738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http://happy100.tistory.com/m/post/701

세월호 참사가 정부와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임이 드러나고 사고이후 정부의 어이없는 대응을 보면서 국민들의 분노와 좌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초기에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보인 모습이 너무나 다른 모습이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정몽준, 김황식, 이혜훈 후보 등 새누리당 후보들은 사고 직후 진도로 내려가는 순발력을 보여주었지만 박원순 시장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상황점검을 하고 다양한 지원장비와 인력을 지역으로 보내주었다.

언론에 나온 자료만 보더라도 박원순 시장은 사고 직후부터 소방헬기 2대와 심해장수장비 12점, 전문 잠수요원 27명과 차량 5대, 모포 1,000매와 우비 2,000개, 아리수 2만병을 지역으로 긴급하게 보내 구조활동과 실종자 가족들을 돕도록 조치하였다.
서울시는 또한 학부모 및 구조된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난심리상담사 120명도 현장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고 각 기관별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사고현장에 가는 것은 구조활동에 방해만 될 뿐이며, 현재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사고 현장에 가서 브리핑을 받고 사진찍히기에 익숙한 기존 정치인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어서 참담한 현실에서 그래도 희망을 본다.

그도 정치인인만큼 카메라가 몰려있는 지역에 내려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법도 한데 그는 새누리당 후보들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실제 구조활동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참사로 정치권이 싸잡이 국민들의 냉혹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보여 준 모습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갖춰야 할 덕목이 아닐까 싶다.

최승국(생명운동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보이콧 재팬 Boycott Japan file id: 동글래미 2019.07.20 5272
37433 펌) 자기만 편하면 되는 개비엣쓰 기레기와 정부관료들... 손크고발큰놈 2014.05.09 7702
37432 지금 사회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노래가 있다면 2 미주 2014.05.05 8182
37431 아래 '전역 이후로 가장 기다리기 힘든 것' 이라는 글을 보고 문득 이영도 작가의 '피를 마시는 새' 중 이런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1 id: Celes 2014.05.03 8060
37430 전역 이후로 가장 기다리기 힘든 것? 2 가위눌린사자 2014.05.03 7876
37429 헌터님 아이폰4 개봉기(진짜 박스 개봉만) 3 file 김국환 2014.05.02 8174
» 펌) 전혀 다른 행보 1 손크고발큰놈 2014.04.29 7383
37427 펌글) 벼락이 쳐도 서재를 떠날수 없던 이유... 1 손크고발큰놈 2014.04.27 7438
37426 Olmstead v. United States, 277 U.S. 438 (1928) 2 id: Celes 2014.04.25 7616
37425 펌글).....18살 여고딩의 글... 손크고발큰놈 2014.04.23 8130
37424 혹시 인민에어3 쓰시는분 계신가요? 5 쿄야몬 2014.04.22 8354
37423 가슴 아픈 하루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2 id: 동글래미 2014.04.19 7277
37422 펌글) 구미가스노출사건과 위기상황대처... 2 손크고발큰놈 2014.04.18 6939
37421 갤S5 NFC 티머니 완전 잘 됩니다~~~ 2 id: 동글래미 2014.04.15 11703
37420 갤럭시S5 국내판 루팅 강좌 입니다~~ id: 동글래미 2014.04.15 17802
37419 전우용선생님 트위터... 손크고발큰놈 2014.04.13 7463
37418 펌글) 제르미날... 손크고발큰놈 2014.04.10 7065
37417 야이 마소 미친놈들!!!!!! 4 id: Celes 2014.04.10 8263
37416 할배들 무섭네요. 2 id: 미리나이루미리나이루 2014.04.07 7609
37415 윈8.1의 펜 입력 패널은 젭라... 솔직히 펜으로 필기 많이 하시는 분들은 7을 더 권장합니다 -_- 5 file id: Celes 2014.04.03 9818
37414 박원순 서울시장님 인터뷰 하고 왔습니당...ㅎ 4 file 손크고발큰놈 2014.04.01 7829
37413 갤럭시 S5 구매 하였습니다. 3 하늘소명 2014.03.31 7697
37412 내가 2폰을 사용하는 이유 2 hanee 2014.03.31 7534
37411 저도 오늘의 사진 ? 샤오미 외장 배터리 정품확인 개봉(?)기 2 file Leaper 2014.03.31 13979
37410 오늘의 사진 27: 마나가하섬(Managaha, CNMI) 2 file Huyu 2014.03.26 7693
37409 엑스페리아 x1 [F1 Froyo 2.2.2 V3][FAT32] 파일 있으신분 구합니다... 1 SteelBasket 2014.03.24 9219
37408 오늘의 사진 26: 사이판 새섬 (Bird Island, Saipan) + 일본군 최후 사령부 file Huyu 2014.03.24 11481
37407 Windows 8.1 + Windows Phone 8.1 서적이나 써 볼까 궁리 중입니다. 5 Huyu 2014.03.23 7899
37406 저도 타블렛사용기나... 4 file 아크엔젤 2014.03.23 7734
37405 오늘의 사진 25: 마네키네코 (招き猫) 'ㅅ' 4 file Huyu 2014.03.23 13194
37404 오늘의 사진 24: 사이판 만세 절벽 (Banzai Cliff, Saipan) 2 file Huyu 2014.03.23 759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1 Next ›
/ 12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