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저녁

poz-g300으로 Spb mobileshell 미리깔아보고 사용해보니 참편리하다는걸 느꼈음...

Head Up Display 프로그램 찾아서... 차에서 설치 해보고 나니 완전 기분이 좋았음.

스마트 폰을 사면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피에 들어옴.

6월 8일 새벽

공동구매로 엑스페리아와 옴니아 공동구매 시행한다는 걸 보았음..

이때 부터 스피에 잠복...

6월 8일 저녁

대화방에 참여해서 동글래미님 외에 많은 분들 오셔서 요금제와 폰가격에 대해서 알아봄.

6월 9일

 오전에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출근도 멈춘채 계속 공지사항을 계속 돌아다님..

신청서 문제로 지연이 된다는 말씀에 조금 좌절은 했지만... 그리 급한건 아니어서

여유롭게 기다림. ㅋㅋ 물건이 내려오기전에 사전에 엑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기로 결정함

6월 10일 오전

다시 공지사항을 다 훑어보며 대화방에 기웃기웃..ㅋㅋ

현재상황에 대해서 숙지하고 조금더 여유롭게 어떤프로그램이 있나 자료실을 다 헤맸음..

결과로.. MS-SMS프로그램에 대한 놀라움과 GPS 사용법에 대해서 배움

6월 10일 오후

퇴근하고 나니 10시가 넘었음

다시 스피에 접속하고 대화창에서 열나게 대화 끝에 11일날 동글래미님이 직접 업체로 출근한다는 소식을 들었음

그러면 11일 오후쯤에 된다고 믿었음.

6월 11일 오후 2시 50분

3시에 수업을 가야해서... 그냥 아무생각이 없이 갔다오니 3시 35분

공동구매란 클릭하니 문이 열려 있네.

헉..

빨리 작성하고 나니.. 3시 50분

헉.. 신분증이 없네.ㅠ.ㅠ; 젠장..

미치도록 사무실에 날라갔음.. (마티즈 시속 130km) ㅠㅠ;

신분증 복사하고 팩스로 보내고 전화함.[팩스보냈다고]

6월 11일 저녁.

대화방에 들어가 보니 한두분씩 공구에 참여하였다고 함

어떤분들은 해피콜을 받았다고 하지만...

아직은 못 받은나...ㅠㅠ;

6월 12일 현재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아침 용변을 보기 위에 앉았는데...

마침 걸려오는 낯선 전화번호

'해피콜'

오늘 sk네트웍스로 물건 보내준다고 하심

내일쯤 도착한다고 하시네요.

사은품은 나중에 따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정말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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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준비해주신 래미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구입기 부터 사용기까지 쭉 연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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