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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12:23
타이거 JK 아들 조단 '무릎팍 도사'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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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의 아들 조단이 ‘무릎팍 도사’에 깜짝 출연 했다. 타이거 JK는 지난 6일 MBC예능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안젤리나 졸리와 동문이 었다는 이야기를 말하던 도중 촬영장에 함께 온 아내 윤미래와 아들 조단이 나왔다. 이에 MC 강호동은 윤미래와 빼닮은 조단을 보고 “미래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단이 아빠인 JK의 옆에 앉자 촬영 분위기는 한층 더 밝아졌다. 강호동은 “조단이 3~4살 됐냐”고 묻자 “아직 21개월 이다”라고 밝히자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유세윤은 “5살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호기심 많은 조단은 촬영장 안이 신기한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MC들과 JK의 식은땀을 흘리 정도로 당황케 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소품으로 쓰이는 사과를 베어 먹자 강호동이 “과일을 안먹이냐”고 물었고 JK는 “과일과 많은 걸 좋아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타이커JK의 어린시절 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낱낱히 공개해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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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의 아들 스팸이 '스타트PDA'에 깜짝 출연 했다. 무개념은 지난 14일 커뮤니티 게시판 'PDA-질문과 답'에 출연해 스팸왕 김하나와 동문이 어다는 이야기를 말하던 도중 게시판에 함깨 온 동업자 김본좌와 아들 스팸이 나왔다. 이에 운영자 동글래미는 김본좌와 빼닮은 스팸을 보고 '본좌님'이라고 비꼬아 웃음을 자아냈다. 스팸이 아빠인 무개념의 옆에 앉자 게시판 분위기는 한층 더 어두워졌다. 동글래미는 "스팸이 3~4년 묵혀졌냐'고 묻자 "아직 유통기한 이내이다"라고 밝히자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khunter는 "완전히 썩어 보인다"고 말했다. 개념이 없는 스팸은 게시판들이 신기한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회원들의 식은땀을 흘리 정도로 당황케 해 실소를 자아냈다. 또한 소품으로 쓰이는 댓글도 달아 놓자 동글래미가 "댓글까지 달아야 하냐"고 물었고 무개념은 "댓글과 많은 걸 좋아 한다"고 말해 어이없게 했다. 한편, 이날 게시판에는 무개념의 어린시절 부터 현재까지 스팸광고 올린 모습을 낱낱히 공개해 회원들의 악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