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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몇번 까지 교품가능한가요? 혹시 경험자분 계세요?
살면서 뭐 사면서 이런적 처음인데 근성이 생기네요...
한번 교품했는데요... 뭣같아서 또 교품신청했는데요 운송장찍어보니 일련번호가 나오는군요... 안봐도 투씰이상에 8개월 묵은 재고가 배송오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군요...
상담원한테 얘기했는데도 다른 분들이 그랬던것 처럼 씨알도 별로 안맥히네요...
근성은 생기는데 또 교품신청은 미친짓 같기도 하고...
뭐 좋은 방법 있습니까? 개통철회신청 이런것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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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담당자한테도 얘기해 봤지만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공급해주는 물건이 다 그렇다고 하네요.
정말 삼성이고 SK이고 둘다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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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무한 교품해도 무한 2중씰+8개월지난 재고품 올것 같군요.... 허허허... 뭔가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이란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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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기는 첨에 출고되자마자 사기도 모하구 좀 지나서 사기도 모한...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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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해줄때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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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항의 후 4월달 제품으로 교품받았습니다.
4월 14일인가, 15일인가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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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강력항의 하려고 해도 전화를 안받으니 이거 뭐 제길슨....
혹시 eastsound님은 어디로 강력항의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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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품 신청 게시판대로 교품 신청 했는데도
3일째 연락이 없네요..
메일을 확인을 바로 한 것으로 나오는데..
왜 답변이 없는 지...쩝..
교품은 직접 전화를 해야지...교품 신청을 이메일로 보내도 소용이 없다는 것...
직접 교품 신청 전화를 해야 겠습니다.
공지를 믿었다가 실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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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비스센터에 갑니다. 맘씨 좋아보이는 기사분을 선택합니다. 뭐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만...
뭐가 어떻고, 어디가 저렇다고 대화를 합니다.
길게 할수록 효과는 더 커지겠지요. 주로 GPS가 좋겠지요.
왜냐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기가 어렵거든요. 실제로 그 문제가 있었고요.
그럼 기사가 자기 명함을 하나 줍니다. 교품받으시라면서요. 그냥 교품은 안해줍니다.
서비스 기사의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확인서가 필요없고, 명함만 있으면 됩니다.
팩스로 서비스기사 명함과 증상을 적어서 보냅니다.
잠시 후 연락이 옵니다. 어디로 보내달라고요.
보낼 때도 퀵으로 보내고, 받을 때도 퀵으로 받습니다. 물론 전부 내 돈 들여야 합니다.
택배가 원칙이라면서, 찾아오지도, 찾아가지도 못하게 합니다. 할 수 없이 퀵으로 했지요.
하룻만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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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14일이내는 교품은 무제한으로 알고있구요 (이쯤되면 대리점에서 GG하고 개통취소하기도..)
삼성 A/S 약관이었던가요 동일증상 5회면 환불로 알고있습니다
또, 옴니아 투씰문제가 이슈화되어서 삼성 A/S센터를 방문하시면 직접 상담후 교환해주시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