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었는지...

관련글은 다 삭제된듯하고...몇몇 댓글을 보니 짐작정도만 하고있네요..

저도 하나 느낌적을 적자면....

롬개발자분들이 무슨 이득을 얻을려고 본인들의 아까운 시간들여서 하시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식으로 발매되는 것들도 버그많고 대응이 빠르지 못한것들을 다 격어보셨을텐데.

삼x 서비스센터에 문제 제기를 해도 개발팀에 의견을 보내어 다음 패치반영정도? 한다는 답변이 전부인데.

그리고 다른 분 덕분에 시간을 줄여서 해택을 봤다면 글에 명시정도하는게 예의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도

본인이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잘못 생각으로 바라본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그 문제는 두분이 직접푸시는게 정답으로 보이죠.

p/s 문제가 발생하고 몇일간 답이 없었다...이게 그렇게 중요한것이였나요?

      쓴웃음밖에 ..  본인의 생업도 아닌데 일일이 대응하는것도 웃긴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개발자 자유게시판으로 옮겨간듯 싶던데...

문제는 최소한의 예의(누구꺼 가져다썼다. 고맙다)만 차리면 되는건데

그거 안한거 잘못했다고 올리고 앞으로 잘 해주면 되는건데

그건 절대로 할 생각 없는듯 싶구 그냥 무조건 자기는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고만 무고하다고 주장할 뿐이니... 흐..

뭐.. 떠나간 진욱님이 회원들은 아쉬울 뿐이고...

저는 프로그램개발능력도 안되고...롬쿠킹을 능력도 되지않습니다...그런데 제가만약 개발을하고 있는 입장이라면

정말..화나는 입장이 될거 같네요 솔직히 의욕이 꺽여나가죠 안타깝네요

진욱님 그래도 개인사이트로 다시 돌아오셔서 기쁠뿐이고..진욱님한테 쪽지받았을때가 가장놀랬다는...

처음엔 뭐 잘못한거 있는줄 알았다는..T^T;;

그건 그렇고..10월초에 '완벽지원롬' 이따위 롬을 올리면서 자신이 뭘 어떻게 조합해넣었는지 일언반구 없는 그 모양새를 볼때

큰 사고 치겠구나...생각했던 분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분이 그 분이군요? 거기에다가..법적인 대응 운운까지 보고 있으니 와우 정말.

어떻게 저런 문제를 개인과 개인 문제라고 냅두고 싸고 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