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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16:44
여긴 삼성동 싸뱅 A/S 센터
조회 수 1367 추천 수 2 댓글 6
엄청 기다리네요.
한 시간 30분째.
오수민 씨의 DiY 작품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왔는데,
일단 뜯어봐야 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안테나가 없어서 전화기로는 사용곤란해서요.
그리고 너무 흠집이 많아서 케이스 교체하려고요.
한 시간 30분째.
오수민 씨의 DiY 작품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왔는데,
일단 뜯어봐야 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안테나가 없어서 전화기로는 사용곤란해서요.
그리고 너무 흠집이 많아서 케이스 교체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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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래걸리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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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그걸. 구입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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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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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서 그렇지요.
외양은 그런대로 볼만한데, 안에 메인보드 빼고는 거의 마루타가 되어있습니다.
1. 배터리가 모두 해체되어 있어서 빼고 넣는데 귀찮습니다.
2. 잦은 똥침이 요구되는 특성상 리셋 버튼이 거의 하수도관 열어놓은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3. 안테나 없어서 집어넣는 데도 돈이 듭니다.
4. 일단 케이스갈이를 하는데 돈이 듭니다.
5. 되파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아예 새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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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메인보드랑 중요 부품은 멀쩡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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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모듈만 빼고는 괜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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