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고 화사한 느낌의 옵티머스 뷰 카메라 활용하기

 요즘은 1인1카메라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카메라 한대씩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이 없을

정도로 사용자가 많습니다. 꼭 DSLR등의 고성능의 카메라가 아니어도 똑딱이(디카)의 성능도 날이

갈수록 향상되어 너무나 DSLR 카메라 만큼이나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또한, 요즘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성능으로 왠만한 디카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있는 폰카이죠,, 요즘 폰카 또한 500만 화소는 기본이고 800만 화소에 다양한

필터와 프로그램 모드로 폰카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4:3사이즈 그리고 5인치의 넓고 선명한 화면을 자랑하는 LG 옵티머스 뷰는 빠른 처리속도와

다양한 기능 이외에 또 하나의 큰 자랑이 되는 것은 바로 옵티머스뷰의 카메라 기능입니다.

 옵티머스뷰의 카메라는 후면 800만화소 그리고 전면 13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후면에는 LED 플래쉬가 함께하죠, 

 



옵티머스 뷰의 사진 정보를 확인해본 결과 조리개 F2.8의 밝기 최대 ISO 400를 지원하며

색 온도 또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며 터치 포커싱을 활용하여 스팟 촬영들도 가능합니다.

아래에는 지난 몇주간 옵티머스 뷰로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옵티머스 뷰로 찍은 다양한 사진들

LG 옵티머스 뷰로 찍은 풍경 사진




옵티머스 뷰로 담은 민들레 사진

부드럽고 네추럴한 색감을 지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흐린날 이렇게 풍경을 담을 시에는 '화이트 벨런스'를 흐린날 모드로 촬영을 하시면

높은 색온도로 보다 화사한 사진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화이트 벨런스를 '맑은날' 로 설정,

색온도를 낮추어 보다 파란 하늘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폰카로 많이 찍는 사진이 바로 음식 사진이겠죠..?

이때에도 화이트밸런스 백열등 보다 맑은날 촬영이 보다 맛있는 사진을 담을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로 촬영한 어두운 실내 사진

사람들의 움직임도 잡아내는 옵뷰의 정확도.

옵티머스 뷰로 촬영한 야간사진






길고 가는 속눈썹까지 섬세하게 찍어내는 옵티머스 뷰입니다.

인물사진 또한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