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2 22:04
미국가서 노트북을 편하게 쓰기 위한 브랜드는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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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서 노트북을 편하게 쓰려면(특히 A/S) 국내 브랜드가 좋을지 미산 브랜드가 좋을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포르티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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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Dell 입니다.. 여기서 구매해 가셔도 되고 미국 델아울렛에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월드워런티인지라
서비스 받을곳만 정하면됩니다. NBD 라고 불리우는 막강 AS 프로그램이 있어서 집에서 편하게 AS가 가능하고,
NBD는 Next business day의 약자입니다 바로 다음날 AS 기사가 사용자가 원하는곳으로 와서 수리를 해줍니다.
그 보다 더 대단한 서비스가 Complete Cover 서비스인데, NDB 이외로 추가로 구입해야합니다.
사용자 과실까지 AS해주는 AS 프로그램인데, 전체 교환 ( 커피를 자판에 쏟아 반파가 되었거나, 추락으로 인한 완파)은 1년 1회
부품 교환은 무제한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우리나라와 AS 개념이 달라서 NBD 도 CC도 구입해야합니다.
NBD는 노트북 구매시 보통 1년이 포함되며 CC는 옵션으로 1년에 10여만원 하니, 노트북 구매하실떄 함께 옵션추가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처음구입할떄가 더 싸요 )
추가로 델아울렛(US사이트)에 보시면 믿지 못할 가격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리퍼비시지만 새것과 다름 최상의 제품들.. 가격은 반값이하..
아 마지막으로 NDB는 이전이되나 ( Pacific <-> America ) CC는 AS지역 이전시 소멸됩니다. 태평양에는 아시아 호주 일본등이
포함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델 추천합니다... 예전에 m1210 / XT / XT2 / e4200 썼는데 항상 최상급으로 썼습니다..
모니터 몇달에 한번씩 바꿔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