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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선생님 트위터.twt

전우용 @histopian  ·  5시간 전
박원순 시장 문재인 의원 등에게 한양도성을 안내하러 가는 중. 언론들이 기사 제목을 '동반산행'으로 뽑았던데, '한양도성 답사'라 했어야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려면, 먼저 문화유산을 중시하고 앞세우는 태도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전우용 @histopian  ·  32분 전
1. 1901년, 대한제국 정부는 각국 공사관에 공문을 보내 궁궐 부근에는 고층 빌딩을 짓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외국 공사들이 "부근이라면 구체적으로 몇 미터냐?"고 묻자 정부는 궁궐 담장에서 2km를 제시했습니다.
 
전우용 @histopian  ·  31분 전
2. 대한제국이 그렇게 망하지 않았다면, 서울 도심의 모습은 지금과 전혀 달랐을 겁니다. 일제가 경복궁 바로 앞에 조선총독부 청사를 짓고 경운궁 맞은 편에 경성부 청사를 지은 건, 한국인의 역사와 전통을 모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전우용 @histopian  ·  31분 전
3. 자기들 역사와 전통의 정수가 깃든 궁궐 가까이에 초특급 호텔을 세운 역사도시가 세계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부가 규제완화를 한답시고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땅에 기어코 호텔 건립을 허가하려나본데, 한국 정부인가요, 일제 총독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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