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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02:56
흠.. bm500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요
조회 수 2059 추천 수 19 댓글 3
여기 겜방입니다.
추석이라 야간아르방 하루 추석 잘 지내라 내려 보내고 땜빵중입니다.
카운터 한켠에 핸드폰 충전기 두개 연결해놓고 오가는 손님들 핸드폰 충전시켜주는데요
bm500이 밥달라길래 충전시켜놓고 앉아있는데 어떤손님 계산하면서 bm500을 알아보네요(rw6100 화이트를 가지고 다니더군요)
지방이라 pda구경하기 힘든데 이 웬지모를 반가움... ㅎㅎ
추석이라 야간아르방 하루 추석 잘 지내라 내려 보내고 땜빵중입니다.
카운터 한켠에 핸드폰 충전기 두개 연결해놓고 오가는 손님들 핸드폰 충전시켜주는데요
bm500이 밥달라길래 충전시켜놓고 앉아있는데 어떤손님 계산하면서 bm500을 알아보네요(rw6100 화이트를 가지고 다니더군요)
지방이라 pda구경하기 힘든데 이 웬지모를 반가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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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생도 500이를 보더니, SKT에서 중소기업 죽이기를 한다면서 본 기사가 있는데.. 그거랑 똑같이 생겼는데?.. 라고 하더라구여.. 맞다고 했더니, 어떻게 구입을 했냐고.. 그래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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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종과 상관없이... 밤중에 피뎅이를 보고 있으면...
대리 뛰시는분들이 "일좀 있어요?"라고 말을 걸곤 하시더라는... 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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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사삼이를 마주칠때마다 아는척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