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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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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에 소질이 없는저로써는. 중복단어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시선으로 바라본. 그런 글이 되겠습니다......

우선. 정모 이전의 상황부터...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여

새벽. 2시 30분이. 출근 시간인 저는... 정모 전날... 룡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정모에 참석 못함을 알렸습니다.(불행히도.--; 룡이만 알고 있더군요)

아침. 9시..기상.. 밤새워서 게임할려던 계획이. 일차. 어긋남과 동시에 기절후..취침--;;

기상하여. 10시에. 간단한.. 짱깨집을 통한. 식사를 해결후....

오후 1시경.. 자연스럽게 포즈동에. 문을 두들렸습니다....

불행히.--;; 참여하기 창이 바로 뜨더군요...아 그전에. msn창이 먼저 떳더랍니다.

과연 이게 멀까? 뭐에 쓰는 물건일까 구경하던중....

운영자 대화방?? 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절 왜 부르셨나요.저번에도. 두세번. 창이 떴었는데.(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땐.--;;; 자고 있어서.. 대화엔 참여 못했져 머 솔직히 별 관심 없어서.--; 글도 안 읽어보았더랍니다만.) 어째서 절 초대한거신지 여쭤보니.. 동글레미님의 특유의.... 무대뽀 정신으로... 모든. 회원들의 운영진.. 화를 위해서... 저 한몸 희생하라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오늘 정모가 있으니.당연히 참석하겠지? 하더군요..전 당연히 못가는데여..라고 했져--;;;; 이제 부터 협박에 들어갑니다.. 참석 안할시엔.. 불행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그러니 참석해라....후후후. 전 그딴거. 평소에도.. 동반자의 관계기 때문에. 꿋꿋히 버텼습니다. 하지만... 어찌 아셨는지 ...물질에 약한 제게.. 약 4만원 상당의 경품이 있다. 2~4만원정도의 경품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니.. 어찌 참여 하지 않을쏘냐입니다-_-;;; 그래도. 혼자. 정모지로. 뻘쭘하기 가기 민망한.저로써는.. 근방에 사시는분을 수소문.. 하여.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발탁자.... 꽁치양+_+.... 부랴부랴. 상품에 눈이 멀어서. 차끌고. 3시까지. 경희대 앞에 도착.. 꽁치양. 납치 성공... 정모지로. 출발...

정모지 도착... 앗 불행히 주차할곳이..............그중 다행인건. 일욜이였따는... 아시는분만 아시는 일욜...아무튼. 14층으로 엘베타에 몸을 던져서 올라갔습니다 승이님. 묵스님.. 단아님. 그리고.. 에또..아 닉이--;;;; 어제 저랑 마지막까지. 수줍은.관계를 지속한님인데.흐음. 기억이. 닉이..에또 넘어가고 이케 있더군요. 뻘쭘하고. 수줍음 많은 저로써는. 차마 말걸기 민망하여 서성거리는데. 아릿다운(이곳엔 여자가 없는줄 알았는데--) 들어오시더군요. 그리고 이분도. 뻘쭘한지. 수줍은지?? 아무데나 주저없이. 몸을 맞기시더군요.흐음. (머 나중에 단아님과 . 야릇한.. 오로라가 방출되긴 했지만) (왠지 일기장비슷하게 길어지는--;;) 그리고.. 관심없는 염장 커플두팀이 들어오고.. 환이님 오셨고.. 기타등등 각종. 여러가지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정모 시는.. 3시 이것만.. 4시나 돼서야. 그럭저럭 구색이 맞춰진 인원으로. 정모 강좌를. 시작하였습니다. 꽁치님의. 빠른. 언어구사력으로.. 단. 34분만에. 꽁지님의. 강좌는 끝이 나고. 이어서. 동글레미님이. 포트바꾸기 강좌를 하시더군요. 머 여전히. 별 관심없는(옆에 웨슬리군이 더 관심의 대상이였다죠--;그다지 절 피하는것 같지도 않아서.ㅋㅋ) 강좌가 끝이나고.. 드뎌 기다리던. 식사시간. 식당으로 쫄레 쫄레. 따라갔습니다. 머 중간에 한번 버림 받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워낙에 재치 넘치는 저로써는 전화한통으로. 따라잡고야 말았던거죠 머 그리하여.. 드뎌. 돼지갈비집?? 으로 이동한 저희 무리들은... 자리를 잡고. 테이블. 네개를. 차지 하여 앉았는데...이런. 단아님이. 사라지신--; 나중에 알고보니. 가셨다는--; 머 어쨌든. 가신님은 가신님 대로 보내들이고. 주문이 끝나고.고기가. 얹혀 지는..그 순간. 두분이 등장하셨습니다. 블루나비님과 까망님. 오호 블루나비님.. 쏘머즈.. 저리 가라할... 청각과... 수다맨 저리가할.... 입담에. 전 그만 그분과. 자리를 멀리하게 돼었죠... 그리고.. 까망님. 흐음. 머랄까. 동글레미님하고 먼가 다른. 확 다른. 면모가 풍기더군요. 우선. 자상함. 머 우선적으로 여성분들만 챙기시더만요.. 말씀도.. 그 누가.. 말을 걸더라도. 친절하게. 씽긋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그런것들.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동글레미님한테 속았던거.. 까망님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신의 축복 아니겠습니까? 냥..... 히쭉....

식사때 무슨 하실 말씀이 그리 많았던지.. 블루나비님. 상석에 앉으셔서. 입담을 발휘하시더군요... 물론... 그덕분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던데.흐음. 과연..... 머 아무튼. 블루나비님은.. 연상을 좋아하시는듯 누님 한분 찍어서 밀어들이고 싶었지만.. 수줍음 많은 저로써는.. 감당할수가.. (아 왠지 점점 길어지면서. 쓰고싶지않아지는.--;;;;흥이 안나네....);;;
식사이후에.. 승이님과. 꽁지님.. 희안이님( 아.. 희안이 군이 아니라. 희안이양이시더군요. 그동안. 군으로 알고. 그것도 동갑으로 알고. 깝쭉거린거. 이 기회에 사과를. 이글 안보실것 같기도하지만)에또.. 아무튼. 기타 등등 님들이. 2차. 마무리. 후.. 귀가 하셨습니다...

이후 전. 갈등했져.. 그 시각이. 오후 6시 정도였는데. 이때. 저도 같이 귀가를 하면. 잠을 보충하고. 충전해서. 일하는데 지장이 없을텐데...와.. 동글레미님이.정모 오면. 노래방도 간다는 말에....... 전 갈등했습니다... 머 사실.. 제가. 술자리에 낄수도 없는 입장이였거든요. 제가 하는일이 운전직이고.. 그당시 차를 끌고 나왔기 때문에.. 물론. 술 좋아라 하고. 술도 절 잘 따르긴 합니다만.. 가까이 하기엔... 저희에겐... 흑......

아무튼. 노래방이라는. 스킬에.. 전. 하염없이 약하기 때문에.. 누가 머하다가도 노래방가자하면. 갑니다.--;; 전 그만. 3차의 유혹에.아니 노래방의 유혹에 3차를 따라나섰습니다.
3차 시작부터... 블루나비님의. 연상님들. 좋아라하기..... 굉장히.. 저래선 안돼겠구나. 하게 돼는 스킬이였습니다.전 안 배울려고요.배워도. 한명한테만 써야지...

아 그리고 .헌터님?? 그다지 존재감이 없었던 분이였는데.. 간혹. 한마디 하시는게.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만. 머 그래도. 저한텐. 안 찌르셔서.+_+ 당하는 사람 반응보는것도 즐거웠습니다....후훗+_+

흐음. 그리고. 본격적인. 플레쉬. 샷이 활발하던때였던 것 같습니다. 술잔 하나만 돌렸을뿐인데. 여기저기서. 뻥뻥.--; 눈부셔서 혼났다는.....개인적으로. 사진 찍히는걸 무척 너무 무척 싫어한 저로써는.. 플레쉬 만 번쩍여도. 의식해서.--;;;흐음 민망하기도 했고요.

웨슬리군에게 한방 찍혔는데--;;; 그걸 못 지운게 못내 아쉽습니다(웨슬리군 미래던 외계던 돌아가게 돼면......날. 참고자료로 쓰진 말아죠.지구인들.. 나같은 사람 별로 없거든--;)

흐음. 그리고 룡이...결국.. 노동력 갈취를 당한거에 대해서....묵념.. 잘 들어갔을려나 모르겠네.(사촌동생은.. 두려움에. 떨던데.. 내가 충고해줬지. 차에 타기전에. 술 취해서. 기절해 있으라고... 머 그것도 누나 눈치 보느라고. 실행 못했을것 같긴하지만. 잘들어갔길)

아.....그리고. 정모. 상품들. 지원해주신 분이.. 블루나비님이시라네여.. 하지만. 키보드... 결국. 왼쪽 키. 3줄이. 안눌러져서... 동글레미님의 그녀께선. 무척. 화를 내시다가. 제가. 눈독 들이는 순간. 돌변해서. 그래도 잘 써보신다고 하시니. 블루나비님께 후환은 없을듯 싶네여.. (아 내가. 정모 오자 마자. 그거. 눈도장 찍었었는데.. 젤 약한 가위바위보에--;흑.)

아 그리고. 공근이. 도색은. 말야--; 데이핑이 중요해. 전체. 스프레이 뿌리고. 테이핑해서. 스프레이 뿌리던. 우선. 테이핑 하고 스프레이를 뿌리던. 테이핑 하면. 무늬나. 기타 여러가지. 처리를 할수 있어. 뭉치는것도. 없어지고. 흐음 그게 좀 아쉽네.. 나중에..엉아가. 시범을. 보여주마...ㅋㅋㅋ (여자친구. 리모컨은 성공하길 빌어--;;;;)

흐음.어쨌든. 3차 중간에.. 여섯분?? 이.. 퇴장하셨습니다... 헌터님과 그녀... 까망님 블루나비님. 룡이와. 사촌동생. 이케? 여섯분? 흐음. 조심히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여

어쨌든. 이렇게 하여.. 시끌복잡했던. 분위기들이. 조금은. 조용해지게 돼었지만. 그것도 한순간.--; 공근이 커플은.. 자기들끼리. 놀더군요. 그리고 환이와.?? 두분은. 셋이서 놀고.
동글레미님은. 혼자 노는것 같고 동글레미님의 그녀님은.. 연하한테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질문을 하더군요... 제가 옆에 앉아있던것이.. 눈에 걸리셨던지. 저에게도. 몇마디 툭 던지시고. 바로.--; 다시. 질문 공세를 하시던...흑... 왠지. 기쁨이 더큰.. 관심도였기에. 별말 없었습니다. 머 어쨌든. 그럭저럭. 시간은. 10시를 지나가고... 이제. 서서히 파장 분위기.. 예전같았으면. 밤샜을거라고 하시던데...... 이번 정모는. 그 시간에 쫑이 나더군요(이거 혹시. 뉴페이스인...제가. 분위기 흐려서?흐흐음.--;)

전. 솔직히 다음 수순으로. 노래방에 갈줄 알았지만. 동글레미님의 그녀..께서. 제게. 시대에 불적응자라는... 오명을 씌우면서..전.... 어린양이 돼어버렸습니다.흑흑.ㅜ.ㅜ

아무튼.. 이렇게 헤여지고.... 집에 도착하니. 11시.--;;; 차안에서 히터 틀어놓고. 잠들고. 알람 맞춰놓은시간에 일어났지만. 다시 잠--; 결국. 3시 20분에. 사장님. 전화받고. --; 차 바꿔타고. 출근. 겨우 목숨만 건지고... 이렇게 무사히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정모 후기를 남기네여(. 쓰고 나니 일기--;; 머냐 이게...민망해라.)

어제 정모때... 참석해주신모든 분들.. 댁에 편한히. 들어가셨는진 모르겠네여.. 전. 좀 무리였지만서두. 다음 정모때는. 토욜로 잡으셔서.. 절. 즐겁게 해주세여...

아...... 그리고. 좀더. 많은. 얘기 못나눈게. 아쉽네여.. 모든분들이. 다 좋으신분들 같았는데. 흐... 제가 껴서. 자리를 이상하게나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고요. (제발. 그날 제가 찍힌 사진을 갖고 계시다면. 폐기해 주시길.--;)

다음정모때..뵐수 있으면 뵈여.... 후후.--;;;;
  • ?
    빛과슬픔 2004.12.13 10:59
    흐음 길긴 길구나--;;; 저걸. 압축할 기술력이 없어서..
  • ?
    빛과슬픔 2004.12.13 11:05
    아참. 마지막까지. 저와 수줍은 관계인분은. 스마일님입니다. 집에 바래다 줬다죠... 아이챰+_+
  • ?
    id: (발도장코 2004.12.13 11:19
    저도 정모 참석한 이래로..첨으로 일요일날 한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분들 저포함해서 토요일날
    약속이 있으셔서 그랬을 겁니다...^^*
    빛과슬픔님 오로라라..~~
    후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좀더 담소를 나눠야 한느데...
    제가 일이 있어서..
    좀 일찍 가게 되었네요...
    담엔 좀더 오래 있어야징....^^*
  • ?
    id: 동글래미 2004.12.13 11:23
    쿠쿠.. 네 담에는 꼭 토요일로 할께요..
  • ?
    id: 디음이 2004.12.13 11:33
    리모콘 도색을 제가 직접해볼라구용^^
  • ?
    Smile 2004.12.13 13:52
    노래방이라...음... 다음에 노래방에 가게된다면 노래는 불러드리지 못하지만 탬버린은 두들겨드리져~ 쿠쿠..
    탬버린 두들기는거 맞나?
  • ?
    id: BlueNavi 2004.12.13 14:11
    흠.. 무지 길군..
    머 어쨋던.. 먼가 잘못된게 있어서.. 쿠쿠
    난 연상만 조아 하는게아니구 연하도 좋아함
    쿠쿠
  • ?
    빛과슬픔 2004.12.13 14:40
    나비님의 정모 컨셉은 그날그날?? 바뀌는건가요?? 남자인날만. 안나가면...흐음--;
  • ?
    id: moxx 2004.12.13 17:28
    흠...그래서 키보드는 결국 은도끼 누나에게?^^
  • ?
    령도령 2004.12.13 17:40
    키보드는 결국 ㅠㅁㅠ
  • ?
    id: 동글래미 2004.12.13 19:20
    아니 키보드 나한테 있어 왼쪽 판의 키들이 입력 안되서
    고치든지 반품 하든지 해야 된다.

    재고 없다던데 교체도 안 될듯

    고쳐나 봐야지.
  • ?
    khunter 2004.12.13 20:12
    담번엔 존재감을 확실히 심어 드리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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