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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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34
흠.... 황금주말 바람 쐬고왔어요... ^^;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댓글 2
흠... 이번 황금주말...
쏠로된 기념으로 바람쐬러 혼자 여행가려던게...
친구랑 친구여자친구 기사 노릇 해주고 왔어요.. -ㅅ-ㅎ
친구커플 사진도 찍어주고...
전 풍경찍고... 혼자 독사진 찍고.. =ㅅ=;
모... 혼자만에 사색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속도내서 바람도 좀 쐬고.. 좋은 공기에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보고와서...
힘들었던 생각은 좀 덜어놓고 온것 같네요.. ^^;
오늘은 예비군 훈련 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씻고...
프로포즈 들어왔어요... 상당히 오랬만인듯한 느낌이... ㅇ_ㅇ;;
제가 저번에 올렸었던 메모리 이야기 때문에
기다리시는 분들 있으신데.. 메모리 이야기 올리실때마다 심적 압박이.. OTZ
메모리 보시다가 싸다고 생각드시면.. 사세요.. ㅠ_ㅠ;
전 메모리 공짜로 상납(?) 받기로해서.. 군소리 없이 기다리지만...
오래 기다리고 계시는데...
언제라고 확실하게 얘기 못드려서 죄송해요..ㅠ_ㅠ
저... 압박 시러효.. 흑... ㅠ_ㅠ;
앞으로는 책임지지 못할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때문에 메모리부족의 압박을 참고 계셨던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OTZ
앞으론 확정되고 준비된 상태에서 이야기 할께요.. ^^;
그럼,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쏠로된 기념으로 바람쐬러 혼자 여행가려던게...
친구랑 친구여자친구 기사 노릇 해주고 왔어요.. -ㅅ-ㅎ
친구커플 사진도 찍어주고...
전 풍경찍고... 혼자 독사진 찍고.. =ㅅ=;
모... 혼자만에 사색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속도내서 바람도 좀 쐬고.. 좋은 공기에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보고와서...
힘들었던 생각은 좀 덜어놓고 온것 같네요.. ^^;
오늘은 예비군 훈련 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씻고...
프로포즈 들어왔어요... 상당히 오랬만인듯한 느낌이... ㅇ_ㅇ;;
제가 저번에 올렸었던 메모리 이야기 때문에
기다리시는 분들 있으신데.. 메모리 이야기 올리실때마다 심적 압박이.. OTZ
메모리 보시다가 싸다고 생각드시면.. 사세요.. ㅠ_ㅠ;
전 메모리 공짜로 상납(?) 받기로해서.. 군소리 없이 기다리지만...
오래 기다리고 계시는데...
언제라고 확실하게 얘기 못드려서 죄송해요..ㅠ_ㅠ
저... 압박 시러효.. 흑... ㅠ_ㅠ;
앞으로는 책임지지 못할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때문에 메모리부족의 압박을 참고 계셨던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OTZ
앞으론 확정되고 준비된 상태에서 이야기 할께요.. ^^;
그럼,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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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황금연휴를 시험공부와 함께~(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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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며칠전에 바닷가를(밤바다지만서도..;;)갔다왔는데
도착해서는 아무생각없더니만 갔다와서는 그래두 기분이 조금 좋아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