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 .

좌측은 스터디눅스 ISO 입니다. 우측은 위의 USB Installer 입니다.

설명 2 .

USB installer을 실행하시면 위와같은 창이 뜰것입니다. I Agree를 꾸욱!

설명 3.

중요합니다! 맨위의 배포판 선택의 빈칸을 눌러 스크롤을 최하단까지 내려 Try Unlisted Linux ISO 를 선택하여줍니다.

설명 4.

그 후 Browse로 스터디눅스 ISO 가 있는 곳을 가 ISO 를 선택후 USB가 있는 드라이브를 선택후 포멧도 동시에 한다! (미리 포멧하여놓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럴경우에는 체크를 안하면 되겠지요^^) 를 체크하시고 Create 를 눌러주시면 혼자서도 잘일을 하여 

스터디눅스를 더 쉽고 편하게 사용가능하게 해줍니다!

문제가 딱 한가지 있다면...

이번 스터디눅스는 딱... 한가지의 귀찮은 절차를 거쳐주셔야 합니다...^^;

STUDYNUX_SOURCES_LIST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 해주셔야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잘랐습니다.)

이것을 적용하지 않으시면 패키지들을 다운받으실수가 없기때문에 필수적으로 적용하셔야 합니다.

최소한의 불편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스터디눅스의 크나큰 실책이라 생각합니다만...^^;;;;;;;;;

여러 일이 겹쳐 중간에 실수로 하나를 빼먹었습.........

간단한 스크립트도 아닌 그냥 사실상의 텍스트인데... 다 입력하기 귀찮으실까... 대신 입력 하여드립니다. 정도의 역할을 하는 아이입니다.(?) (뜯어보시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sh도 당황해서 야매로 맹들었습니다...^^;;;;;;)

실행 방법은 매우 간단해서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다운로드 폴더에 다운로드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다운로드를 더블클릭!

저 tar.gz를 더블클릭해서 압축을 해제하면 이렇게 생긴 폴더까지 두개가 생길것입니다.

이 폴더에서 오른쪽마우스를 클릭하셔서 터미널열기를 선택해주세요.

여기서! sudo sh studynux.sh 를 입력해주세요

이렇게 말이지요.

그런 다음 패스워드를 입력하시면

이렇게 뜨는데...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닫힐것입니다...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작할때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던 부분이기에 (계속 테스트했었으나 올리기 10분전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았습...) 진정으로 죄송합니다.^^;

여기서 잠깐!!!

실수한게 부끄러우니까 화제를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예전부터 말씀드렸던 스터디눅스의 미래계획을 다시금 말씀드려볼까합니다.

몇 년전부터 스터디눅스 RHEL로 나온다던데 어떻게 된거에요? 젠투는? BSD는? 오픈수세는? 기타등등 그 많은 것들은??? 아니면 하다못해 스터디눅스 저장소는??? 이라는 말씀을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의 문제가 스터디눅스 저장소때문에 생긴 문젭니다...랄까요 서버 테스트하다가 포기하고 마지막에 싹다 원래대로 돌리면서 깜빡한 부분이였네요... 쿨럭쿨럭)

네... 못했어요 아직...^^;;;;;;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로 말씀드린 것도 약속의 일종인데 아직까지 지키지 못하여 진정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핑계를 진짜 하루 반나절이 지나도록 말씀드릴수 있을 정도로 댈수 있으나... 일단은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진중하게 받아드리며 생각하고 고민과 공부, 계획중이며 진정으로 지킬수 있는 약속으로 만들고자 노력할 것 임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솔직하게 아직까지 저의 실력이 비루한 부분이 매우 많아 그것을 메꾸고자 공부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여 1년반 약간 안되는 사이에는 너무 많은 일들이 그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시간동안 겹쳐서 일어났기에... 병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또한 변명일수 있고, 앞으로 해나가야 할 대학의 학문도 마찬가지로 진정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고있으나,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더 학업에 정진하고, 노력하고 더 발전하려하는 그런 제가 되려 노력하여 앞서 말씀드렸던 약속들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세~~~세한 약속들과 말씀드릴것이 더 있긴합니다만, 제가 오늘같이 길게 글을 쓰면 끝까지 안보시는 분이 대다수 일 것 같아 다음에 다시금 찾아뵐 때 또 말씀드려야겠네요...^^;

혹여라도 기다려주신 단 한분이라도 계신가? 하는 의문과 궁금증, 그리고 감사함과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을 가득~~~ 담아 오늘의 글을 대단히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스터디눅스인 것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따끔한 충고와 모든 언급들은 언제나 저를 갈고닦는데 무한한 원동력이 됩니다.^^

랄랄라 귀엽게 좀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죄...죄송합니다. GD가 아닌데 감히... 쿨럭

언제나 진정으로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고 평안하시며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시길 간절히 바래 보겠고 오늘은 이 정도로 접어 보겠습니다.

혹시라도 끝까지 보아주신 분들게 진정으로 무한한 감사한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