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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22
힘들군요 ;ㅁ;
조회 수 3868 추천 수 2 댓글 10
오늘 봉술이랑 태권도 시작했습니다..
나이 23살에 태권도 배우려니 조금 민망하더군요..;;
봉술은 무지 잼있는데 아.. 끝나고 집에왔더니 팔 무지 아프네요... 키보드치는데
손이 떨려서. .죽겠네요.. 요새 살이 많이쪄서 운동좀 해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거이거 빡시게 운동되겄군요.. =_=;
p.s 홈페이지 놀러와주세요 ;ㅁ; http://ico.new21.net
나이 23살에 태권도 배우려니 조금 민망하더군요..;;
봉술은 무지 잼있는데 아.. 끝나고 집에왔더니 팔 무지 아프네요... 키보드치는데
손이 떨려서. .죽겠네요.. 요새 살이 많이쪄서 운동좀 해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거이거 빡시게 운동되겄군요.. =_=;
p.s 홈페이지 놀러와주세요 ;ㅁ; http://ico.new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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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23
오 태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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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봉술의 압박이란~ 휙휙~ 슉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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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24
태권도는 국민 운동이니 그렇다 치고 봉술은 무지 잼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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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24
근데 왜 이미지 네임이 떴다가 안떴다 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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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29
흐...오늘 잘 하셨나요+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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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29
넹... 힘들어죽겠어요 ;ㅁ; 푸딩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오늘 태극1장 배웠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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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36
봉술.. 봉돌리다가.. 내눈맞으면..낭패..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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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58
크흐흐..
품세로 넘어가셨군요=ㅅ=b
품세가 그래도 제일 재밌지요+ㅅ+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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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59
품새인가..=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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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세요.. 25살에 저도 지금 태권도 다시 시작해서 배우고 있습니다...근데 다리가 예전처럼 안찢어지네요....
사범님 왈..."수면제 먹고 함 찢자.." 제 눈은 ...ㅡ.ㅡ;;;;;;;
저...저기...그...그게....... 민망...그래도 열심히 찢으려 노력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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