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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9:44
흑흑 한달동안은 누나때매 컴퓨터 제대로 못할것 같습니다.
조회 수 1338 추천 수 12 댓글 4
아 증말... 학교에서 자주 들가긴 하겠습니다만
누나가 요즘 실습나가고나서 매일매일 보고서를 써야하기 때문에 컴퓨터도 일찍해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싫군요... 이럴때일수록 그리워지는 노트북 ㅠㅠ
누나가 요즘 실습나가고나서 매일매일 보고서를 써야하기 때문에 컴퓨터도 일찍해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싫군요... 이럴때일수록 그리워지는 노트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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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그저 중1때부터 노트북갖고싶다는소맛은가졌었는데요 가질기회를자주상실하기도했구...
저번정모이후엔 그런마음이 무럭무럭생기기시작했다는것이죠ㅠㅠ
불편하더라도(어차피 -
?
음.. 글쎄요.. 들고다닐껀 아니더라도 깔끔한 선정리..
크게 오락이나 그래픽 작업하지않는다면 그닥 놋북이 유리할거같은데요...
데탑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귀찬아서..ㅋㅋ -
?
ㅡ.ㅡ 놋북 애벌래 요즘 -_- 회사에 죽돌이 되버련는데요..-_-;; 집에선 데탑을 키니 놋북 쓸일이 확연히 줄어서 안켜요-_-;;; 무선공유기도업어서;;; 안키는 이유가 될수도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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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일곱 고등학생인데, 학교에 가방에 넣어 가긴 하다만, 책을 들고 등하교시에는 엄청 불편합니다.
그냥 노트북만 들고 다니시면 모르겠지만요, 요즘 가볍게 많이 나와서 에버라텍이나...
요금제도 비기러브레터 + 핌240을 사용해서, 노트북에 모뎀으로 쓰긴하다만, 실용성이 떨어지는 건
검색을 제외하고, 간단한게임..솔직히 pda모뎀으로 삼아서.. 게임을 한다니..에휴...
집에서 컴퓨터를 못해서 꼭 집에서만 해야된다면, 노트북이라는 학생으로서 뽀대성에 지나치지 않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정 하고 싶다면, 노트북 구매하시지 마시고, 최신형 데스크탑으로 조립할 수 있겠네요..
노트북에 대한..한 고등학생으로서 생각드렸습니다.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