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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님의 책사가 윤여준인데...윤여준은 이명박 책사였는데...뭐 이런 생각이들어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보기 시작해봅니다.





윤여준님의 이력을 보면...



2008년 5월 이명박정권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위원 활동시작

2009년 11월 이명박정권직속 국가정보화 전략위원회위원

2010년 1월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위원장 기술자문위원

2010년 이명박정권 지식경제부 전략기획단위원

2010년 6월 이명박정권직속 미래기획위원회위원에 또 발탁!!!



*청춘콘서트-안철수,법륜,윤여준공동 주최로 학생들 대상으로 한 강연회

2011년 6월 29일부터 정치이벤트 청춘콘서트시작

2011년 9월 9일까지 청춘콘서트 안철수,법륜,윤여준공동 주최했던 강연회

2011년 9월 8일 이명박은 저녁 10시 (청춘콘서트 끝나기 하루전날)

최대명절 추석 청와대에서 우리 정치권에

안철수 현상 올것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 새정치=안철수

라는 등식이 성립해가는데...

이 등식은 과연 옳은 것일까요?



윤여준님은 이명박의 미래기획위원인데...
그렇다면 이명박의 미래 보험에 안철수도 포함되는 것 일까요?



제가 잘못아는 것일까요?

일련의 행동들을 시간순서로 나열해보면

그사람이 살아온 길을 알 수 있고

그 길을 보면 앞으로 살아갈 날을 알 수 있는데...



윤여준님의 행동들을 되새겨보면서

안철수님이 과연 새정치에

합당한 인물인지...

의혹이 생기고 있습니다.



마음이 심란합니다.

무엇인가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우리사회는 의도 노림수 계략이

생활 곳곳에 있고

그로인한 피해는 선량한

국민들이 떠안게 되는게

보여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있는것이겠지요?
  • ?
    id: 동글래미 2014.01.17 19:31

    난 윤여준씨에 대한 판단은 아직 보류상태...

  • profile
    id: Celes 2014.01.17 21:34
    전략적으로 이쪽 사람도 저쪽 사람도 결국 다 안고가야 한다고 판단해서 MB 측근이었던 사람을 썼는지도...
  • ?
    EastSound 2014.01.19 12:50

    이해는 하면서도 걱정입니다.

    딴나라측에 어부지리를 주는 것 같아서요.

    그 사람들은 지금 웃고 있겠네요. 남 안보는 데서...

    그러니 공천권을 안 놓으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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