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글이 없는 황량한 게시판...
텔레그램의 폐해라고 할 수도 있으려나요.
가끔은 게시판의 담소가 그리워집니다.
대화방의 사라져버리는 대화보다, 나중에 추억삼을 수 있는 것이 더 가치있어 보인달까요..
뱀다리: 최근에는...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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