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9.05.25 12:19
시청앞 광장도 허락하지 않는 노전대통령에 대한 예우..
오늘 출근하면서 덕수궁 대한문 앞을 차로 지나갔지만 볼수 있던건 전경버스들뿐.
어떤 기자가 찍은 텅빈 시청광장을 보면 전대통령한테 시청광장도 내주지 않는게
전대통령에 대한 예우인가 그런게 2MB와 한나라당의 생각이구나 싶네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서울 살지는 않지만,
이제는 서울시청앞 "광장"이라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저 꾸며 놓은 모양대로 "잔디밭"이나 "공터" 아니면 필요에 따라 "놀이터"로 둔갑하는 곳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광장"이라는 말은 어울리지도 않고 또 "광장"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