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4.08.03 06:20
쩝.. 이직후 답답함만 잔뜩 쌓여 가는군요..
조회 수 16381 추천 수 9 댓글 4
흐흐...
이게 무슨 고생인지.....
전무한 환경이군요.. 푸헐..
첨부터 다시 꾸려서 나가야 할 판입니다..
왜 맨날 전 이렇게만 시작하는지...
하두 답답하여.. 그냥 긁적여 봅니다.. 에효
이게 무슨 고생인지.....
전무한 환경이군요.. 푸헐..
첨부터 다시 꾸려서 나가야 할 판입니다..
왜 맨날 전 이렇게만 시작하는지...
하두 답답하여.. 그냥 긁적여 봅니다.. 에효
-
?
형님 힘내십시오.^^ 화이팅~!!
-
?
어허허.. 정말 고생이시군요.
-
?
쩝 힘내야죠 제가 선택한거니.. 에효 그래도 한숨이 나오는 것은 후후
-
?
힘내세요 혀기짱님...
옮기자마자 내집처럼 편안키야 하겠습니까...?
화려한 변신술로 빨리 적응하셔야죠...^^
덕분에 어젠 눈감고 운전한것 같습니다...
그 녀석 역시 편리해요... 짱입니다...
섬진강 주변을 두루 싸돌아 다녀 볼랍니다...
그 녀석이 모르는 곳이 나타날 때 까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