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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기 오네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은퇴가 가까워오는데, 바쁘기는 더 하고...
더 일했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고...
퇴직 후에 뭘하죠?
서서히 준비를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막내가 아직 학교에 다니니...
●?Who's East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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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알면서 미리미리 대비하기엔 오늘 하루도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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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랫만에 고향집에 들리듯이 들르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할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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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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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날들 되고 계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