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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21:14
비삼 교환 받으로 용산 갑니다.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댓글 1
비삼 처음 받은 느낌 네비셋트와 비삼이 배달 됐다고 해서 일하다 말고 부랴 부랴 사물실로
올인 밧데리 끼고 전원 키고 터치 맞치고 이제 시작돼는구나..ㅋㅋ
즐거운 마음에 액정에 붙은 보조 스티커 띠고 남도 액정 보호지 붙이고 전화 하려고
센트 버튼 누루는 순간 화면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ㅜㅜ
글씨가 전부 깨져 버렸어요..
이상하다 싶어 다시 리셋 하고 다시 켜 봣더니 시작 부터 전부 갈라지면서 뜨네요..
아 오늘 받은거 바로 고장으로 기대보단 실망이 먼저 오네요.
바로 용산에 전화 해서 증상 예기하니 내일 교환 받으로 오라 하네요.
ㅡㅡ 시간도 없는데.
아참 그리고 조그 셔틀은 원래 그렇게 헐거운가요.
손가락으로 돌려도 한바퀴는 그냥 도는 느낌
꼭 나사 풀린거 같은 느낌 들어요..^^
내일을 기대하면서 직접 pda 판매점 방문해서 이모저모 해보고
올려고요..
올인 밧데리 끼고 전원 키고 터치 맞치고 이제 시작돼는구나..ㅋㅋ
즐거운 마음에 액정에 붙은 보조 스티커 띠고 남도 액정 보호지 붙이고 전화 하려고
센트 버튼 누루는 순간 화면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ㅜㅜ
글씨가 전부 깨져 버렸어요..
이상하다 싶어 다시 리셋 하고 다시 켜 봣더니 시작 부터 전부 갈라지면서 뜨네요..
아 오늘 받은거 바로 고장으로 기대보단 실망이 먼저 오네요.
바로 용산에 전화 해서 증상 예기하니 내일 교환 받으로 오라 하네요.
ㅡㅡ 시간도 없는데.
아참 그리고 조그 셔틀은 원래 그렇게 헐거운가요.
손가락으로 돌려도 한바퀴는 그냥 도는 느낌
꼭 나사 풀린거 같은 느낌 들어요..^^
내일을 기대하면서 직접 pda 판매점 방문해서 이모저모 해보고
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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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