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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03:16
흠.. 토요일 4시 정모라..
조회 수 2384 추천 수 26 댓글 2
아.. 이제 일 끝나고 퇴근했습니다. ^^
토요일 6시쯤에 어머님 친구분의 어머님(복잡하죠?) 칠순 잔치가 있는지라..
어차피 전 잘 모르므로 패스인데, 그냥 가서 얼굴이나 뵙고 올까 생각하는지라..
서울에 가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도 독산동 쪽으로.)
흠.. 정모 잘하면 갈수도 있겠군요.
그전에 이놈의 포즈부터 교환을 받아야 하겠는데. ㅡㅡ+
답변이 상당히 어정쩡해서 짜증이 밀려온다는..쩝..
토요일 일찍 상경해서 그냥 삼성동 쳐들어가는게 나을까 봅니다. ㅡ.ㅡ+
번개는 잘들 하셨지요?
핌 240도 해지해버렸고~.. 95b의 압박에 지쳤는지라..
제 생활권에선 그냥 네스팟이 낫겠군요. (대학교 가면 네스팟밖에 안되는지라.)
모스텍님께 해지해달라고 쪽지를 날렸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해지가 되어 있더군요. ㅡ,.ㅡ 잘못했다간 데이터 요금 왕창 나올 뻔 했다는..ㅠ_ㅠ
요즘은 코믹구루 덕분에 맨날 포즈만 들고 댕깁니다.
쉴때 만화 보다가 웃으니까 회사에서 이상한 눈으로 째려보더군요. -_-
다른 직원분의 말씀이 좀 어이없었지만..
"여기서 x동도 돌아가는감?"
뭐.. 그냥 간단하게 네. 한마디로 끝나 버렸지만요.
대학교 기숙사에 있을때 이런거 물어본 놈이 대략 열몇명은 되는데, 이젠 나이드신분까지..ㅡ.ㅡ
뭐 어쨌거나 그렇고 그렇군요.
흐.. 피곤해서 이만 쉬겠습니다.
오늘은 일 쉬고 잠시 경북쪽에 내려갔다 와야 할 것 같아서..
흐.. 오후엔 약속도 있고..
그럼 모두 쉬세요.
토요일 6시쯤에 어머님 친구분의 어머님(복잡하죠?) 칠순 잔치가 있는지라..
어차피 전 잘 모르므로 패스인데, 그냥 가서 얼굴이나 뵙고 올까 생각하는지라..
서울에 가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도 독산동 쪽으로.)
흠.. 정모 잘하면 갈수도 있겠군요.
그전에 이놈의 포즈부터 교환을 받아야 하겠는데. ㅡㅡ+
답변이 상당히 어정쩡해서 짜증이 밀려온다는..쩝..
토요일 일찍 상경해서 그냥 삼성동 쳐들어가는게 나을까 봅니다. ㅡ.ㅡ+
번개는 잘들 하셨지요?
핌 240도 해지해버렸고~.. 95b의 압박에 지쳤는지라..
제 생활권에선 그냥 네스팟이 낫겠군요. (대학교 가면 네스팟밖에 안되는지라.)
모스텍님께 해지해달라고 쪽지를 날렸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해지가 되어 있더군요. ㅡ,.ㅡ 잘못했다간 데이터 요금 왕창 나올 뻔 했다는..ㅠ_ㅠ
요즘은 코믹구루 덕분에 맨날 포즈만 들고 댕깁니다.
쉴때 만화 보다가 웃으니까 회사에서 이상한 눈으로 째려보더군요. -_-
다른 직원분의 말씀이 좀 어이없었지만..
"여기서 x동도 돌아가는감?"
뭐.. 그냥 간단하게 네. 한마디로 끝나 버렸지만요.
대학교 기숙사에 있을때 이런거 물어본 놈이 대략 열몇명은 되는데, 이젠 나이드신분까지..ㅡ.ㅡ
뭐 어쨌거나 그렇고 그렇군요.
흐.. 피곤해서 이만 쉬겠습니다.
오늘은 일 쉬고 잠시 경북쪽에 내려갔다 와야 할 것 같아서..
흐.. 오후엔 약속도 있고..
그럼 모두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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