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완성한 세팅입니다.
"전화를 받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i-슬림 으로 개통했고요
그위에 SIMple 약정 걸어서 요금 확 깍아버렷습니다.
물논 와이브로는 되살아나있고요 ㅋ
그래서 지인 왈 "죽었던놈이 왜살아나 시바루" 라고 합니다.
EVO 4G+의 고질적인 배터리문제는 아예 13000mha 의 무식한 용량의
외장 배터리로 해결을 봣고요. CM11 깐다음 제가 쓰는 앱들 다 우겨넣느라고 욕봣습니다.
진짜 페이스북 만든 그놈.. 멱살쥐고 흔들고 싶어지더군요
"헤이 주커버그 용량이 충분히(130m) 있는대 왜 용량이 없다면서 페이스북앱(은 크기가 약 20~30m입니다)이 안깔리지?"
라고 말이죠.
일단 "보는것(영상 문서 메시지 등등 다요)" "전화받는것" 을 위주로 세팅한놈입니다.
덕분에 와이브로 할당 받는 10GB 중에서 6월의 단 10일의 기간만에 2.4GB가 날아가는 경악스러운 사용량을 보이네요
그리고 다른 담점을 지적하자면
T 스토어도 안되고 올래마켓도 안됩니다 거기다가 올래네비도 안되고 T맵도 안됩니다.
물론 "됫으면 좋은거" 부분의 영역이라 안되도 크게 상관은 없긴했는대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그 외의 몇몇 개의 앱이 와이브로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가 아니라고 땡강을 피우는군요.
이건 한 한달 뒤에 드로이드 4가 오면 거기에 테더링 시켜서 해결 볼 생각입니다.
일단 통화음질이 드로이드 2 글로벌 보다 엄청 좋아서 그게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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