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비번도 까먹을 정도로..ㅎㅎ
그간 다들 안녕들 하셨는지요?....
전 30대 후반에 인연이 되어 만나 어느덧 50 중반이 되었네요
모임때 중,고등.대학생 등 학생군 과 직장인군이 어울려 모임을 가졌는데
이젠 다들 어엿한 사회인들이 되셨겠지요....
한가정을 이루어 집안의 기둥이 되신분들도 계시고..
그져 문득 옛 생각이 나서 로그인을 했네요..
사진첩의 사진을 보며 많은 추억을 가진 시간이 지나갔음을 느끼며...
언제 다시 볼수들은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ㅎㅎ
한국 그리고 미국..독일..스페인등..
해외 거주들도 하시니 참으로 힘들겠지요?
뭐 기회가 되면 언젠가는 볼수있기를....ㅎㅎ
무튼...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슬프게도..저...나이를 먹었나봐요...TT;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이다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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