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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01:00
혼자만(?면님) 도배하시는 것 같아, 그냥 끄적끄적....
조회 수 7220 추천 수 0 댓글 4
어제까지 1박 2일의 회의를 마치고,
또 이틀 쉬었다가,
월요일부터 2박 3일로 회의를 합니다.
이번에는 지방에서...
그래서 인터넷 들어올 일도 없을 것 같고,
카톡도 못 볼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프리씨 탄 지 이제 이틀밖에 안되었으니, 앞으로도 십 며칠을 기다려야 할 것 같고,
놋3는 막내 줬더니 애지중지 잘 사용하네요.
"야, 그거 나중에 팔자" 그랬더니
"뭔 말이래" 하며 바로 액보와 케이스를 두 개나 사네요.
뭐 잘 쓰면 좋은 일이죠, 뭐..
액페 ZU도 있지만 이건 정말 실사할 예정이고,
과연 어떻게 마눌닐 앞에 들고 나타나야 하느냐의 관건만 남아 있네요.
일단 메인 폰은 2년 사용해서, 알뜰폰 1000원짜리 기본료로 바꿨습니다.
내무장관의 엄포 때문에...ㅋㅋ
불쌍하지만, 죽은 척이라도 해야...
●?Who's East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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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시네요..
난공불락 내무장관님을 무사히 넘기시길 기원합니다.. ㅡㅗ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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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zu 부럽습니다. ^^ .. 회의 무사히 (?)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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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유달산, 영광 백수 해안도로, 담양 스파와 메타스콰이어 길을 걷고,
민어회와 탕탕이, 삼합과 막걸리, 청둥오리탕, 국수거리를 다녀왔습니다.
회의하러 갔는데, 맛기행하고 온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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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