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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암만 모바일이 편하다고들 역설을 해도 PC환경보다 정말 "짜증날 정도로" 불편하던대요...
"뭐이렇게 안되는게 많아!" 란 소리가 절로 나오던대
일반 유저들은 아닌가봐요 가령 인터넷 뱅킹 같은 경우엔 전
"웹페이지가 모바일 앱보다 더 편하다" 라고하니
"동의 불가요 이거 깔고 저거 깔고하라고 해서 진행도 안 시켜주는걸요"
라시더군요. 분명 깔라고 엑티브엑스창이 뜨긴하지만 안깔아도 되고 안실행해도 되는 부분들은 있거든요?
그게 구별이 힘든 일반유저들은 많고 그래서 앱이 더 편한거 같은대...
제가 6월만 지나봐라 라고 벼르고 있는대 그 이유가
방통위 와이브로 처분문제 결정
인텔 하스웰 발표
마소 윈도 불루 발표
때문이거든요 이걸 지나봐야 X86 윈도우 테블릿을 어떤걸 살지 결론내릴 수가 있을텐대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말하는 UX(사용자경험)은 결국 "관성"인걸가요?
●?Who's 미리나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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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웹페이지를 설계할 때 AX를 설치하지 않는 상황을 상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AX를 미설치하면 그걸 명백한 부동의로 인식하고 더 이상 물어보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계속해서 AX 설치 창이 뜨고 괴롭히니 당연히 UX가 바닥을 치죠.
AX 설치를 스킵하고 가는건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당 웹페이지에서 상정하지 않은 편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