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적하신거 잘 봤습니다. 맞춤법 및 문맥이 틀린거에 대해서는 반박 안하겠습니다.

다만 제 3자 이시면 그냥 지나가 주시지요 차라리 대리점 편을 드시던 고객편을드시던 관계있는 지적을 하셨으면 하내요

고객의 입장에서 대리점상대로 글을 쓰는것인데 이글을 국어 전공자가 이게시판에서 과연 머라고 할까요? 머라고한들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건 제쳐두고 "이곳" 이라고 지적한것은 수정하겠습니다. startpda가 아닌 판매대리점을 가르킨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더 가르치실게 있다면 쪽지로 주시겠어요?

머..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게 당당하진 않습니다만 이런 게시판에서 공개적인 지적은 좀 그렇잖아요?????

맞춤법은 쪽지로 전해 주셨어도 됐을텐데.

맞춤법 무시하고 글 작성하시는 분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정작 본인도 맞춤법이 맞지 않으시면서..      

 '로이엔탈'님께서는 이곳 공구에 참여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더더욱 저희 입장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맞춤법 지적하신 '로이엔탈'님께 작성하신 글 중 맞춤법에 어긋날 부분을 표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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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우선 아이폰4를 구매한 사람도 아니고, 헤->해당 대리점 사람도 아닙니다만 분명한 점은 아이폰4를 구매한 사람들이

  모두 저희 집->입장에서 일반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알고 있을 거라고 하는 선입견은 버리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

  니다.

-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군요? 고객이 원하는 바를 다 빼고 해결하려는 안 좋은 의도를 가진 글도 찾아볼 수 없다?

  이건 좋은 현상 아닌가요?

- "의미만 통하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반문 하신다면(붙여쓰기) 결국은 위에서 말씀하신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없

  다" -> 없다." 는 말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까요? ^^

-마지막으로, Start PDA는 대리점이 아니며, 대리점과 적절한 관계가 오고가는 -> ('오가다' 혹은 '오고 가는') 것도 아니기 때

 문에 - > (아니므로)  직설적인 이야기는 직접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붙여쓰기)

로이엔탈님 제 3자가 보기에도 왠지 철이 없다던가.... 아님 인간성이 못됐다라던가.... 아님 깐죽되기 좋아하는구나 처럼 생각이 드는군요...

굳이 그렇게 철자 하나하나마다 사람을 가르치며 달려들 필요성이 있을까? 하면 제생각엔 NO입니다..

그렇게 사람을 비꼬면서 "나는 잘났다" 식의 글은 제가 보기에도 저사람은 얼마나 못났으면 저렇게 글을 쓸까 라고 생각밖에 안듭니다.

"의미만 통하면 되지 않습니까?" 와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 와 어떻게 해서 일맥 상통한지 묻고싶군요.

그럼 기원님이 근본적으로 문제있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로이엔탈님이 문제있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사담입니다만 'StartPDA가 대리점과 적절한 관계를 오고간 건 없다' 이말은 맞습니다.

허나 이 공동구매가 Startpda에서 올라온 건 사실이며 어느정도 관계를 맺어야 이러한 공구도 진행되는게 아니였나 싶군요.

아니 그렇다면 개나소나 공동구매가 여기서 올라왔겠지만, 그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실제 이미 제 아이폰은 발송처리가 되어 월요일에 받는 처지지만, 해당 대리점과 전화통화/상담을 받아본 결과 직설적인 이야기에서 단 한부분이라도 해결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즉 전화해봤자 당사 입장은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이였고, 소비자입장에서 분하면 여기에서라도 하소연하는게 오히려 맞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깐죽거리자면 그렇게 토시 하나하나 건들어서 좋을게 있겠습니까만, 우선 먼저 로이엔탈님부터 정신과에 상담받으심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好的，我為你去醫院跟戴夫商量一下，放心我不會讓你住多久的, 小子,1,2年就夠了嗎？

그쪽에서 다녀오든 말든 신경 쓸 필요도 없고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왜 당신을 기다립니까? -ㅅ -;;;

기왕 다녀오실꺼면 완치해서 오시길... 뭐 안나타나셔도 별 상관없습니다.

(깐죽) 그리고 좋은 우리나라말 두고 왜 중국어 입니까? 그런다고 제가 못알아 듣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무슨 잘난체를 그리 하고 싶어서 미련이 남으시나요???

그럼 저도 잘난체 한번 해보죠.

你去不去医院 我都不管。

可是 既然你去医院 希望早日痊愈。。你不来也好。呵

KT가 그새 새 규정을 만든건지 아니면 이게 아이폰3GS에 해당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도요.

일단 현재 시점에서 KT가 전국 대리점에 아이폰4 개통과 관련해서 내려간 문서에는 

개통일 당일에만 교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KT 전산에서도 당일에만 교품 처리가 되도록 되어 있고요.

KT 본사 쪽에서 먼저 대리점한테 내린 명령과  소비자들한테 안내는 내용을 좀 동일하게 했으면 합니다.

매번 이걸 다르게 하거나 헷갈리게 해서 대리점한테만 피해를 강요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여기 공구에는 해당하지 않아요.

다른 대리점에서는 보통 선발송후개통으로 진행되어 아이폰을 받은 후  해당 대리점에 연락하여 실 개통을 하지만

여기 공구에서는 선개통을 하고 발송하기 때문에 히데님이 폰스토어에서 보신 그 조약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KT M&S 직영개통처에서만 선발송후개통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KT가 왜 일반대리점과 직영대리점에 차별을 주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KT M&S직영점에서 선발송 후개통을 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일반대리점에서도 선발송 후개통을 하고 있지요.

심지어는 저희집 앞에 일반대리점도 기계 먼저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_ -;;;;

그렇게 본다면 실제적으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반대리점과 직영대리점의 다른 차별은 없죠.

다만 개통을 먼저 해야된다, 안해도 된다의 자체규율에 다른것만 있을 뿐이죠

Q&A에 올라온 글도 그런 늬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Q. 택배 수령으로 받은 폰의 개통은 어떻게 하나요?

A. 직영택배센터로부터 택배를 받으신 고객님께서는 KTM&S(02-2040-0770)로 개통 요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대리점과 개별적으로 택배받기로 상의 하신 고객님꼐서는 해당 대리점으로 연락하셔서 개통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어 있죠;;;;; 즉 일반 대리점도 역시 선발송 후개통이 먼저라는 얘기로 보이더군요...

뭐 물론 담당자와 해피콜 중에 물어본 얘기지만... 선발송 후개통도 불가능하진 않아 보였습니다.

다만 예전 3gs때 선발송 후개통을 한적이 있는데 해당물품을 받자마자 잠적해버려서 그 물품대금을 그대로 떠안았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절대 이쪽 대리점에선 선개통만 고집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일반 대리점과 직영대리점에 차별을 준게 아니라, 선개통으로 인한 해당 대리점의 사칙에 의해 패널티를 받는다는게

어쩌면 맞다고 봅니다. 며칠간 머리가 아파서 골머리를 썩다가 그리 결론을 지었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14일 이내 모든 불량 아이폰 교환가능 이라고 유지한다면

사칙이고 KT조약이고 뭐고 다 필요없는 것이긴 하지만요.

하루만에 교품받아야 하는 거나 삼일안에 교품받아야 하는 거나 둘다 전부 소비자보호법에는 어처구니 없는 법이니깐요.

물론 해당 공구를 진행하시는 분들의 노력은 정말 눈물겹습니다.

어제 해피콜 받아주신 모 여성분.... 정말 친절하시던데... 말단직원이라는 걸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시더군요.

ㅠㅠ 그 결과 무진장 화를 내고 싶었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홀라당 넘어가버렸죠 -_ -

그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만 정작 화나는 건 그 대리점사의 사장님 말로 인해 이리저리 휩쓸린게 짜증났더랍니다.

참고로 -_ - 핸드폰 기계값을 전부 선금으로 걸어두시면 선발송 후개통 가능하답니다.

그쪽 사장님 말씀을 인용한 거구요.

정말 선발송 후개통을 하고 싶으시면 해피콜때 그쪽으로 전액 아이폰 기계값을 걸어두면 그 문제 해결가능합니다.

(선발송 후개통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얘기가 이 얘깁니다.)

저야 마눌님과 상담후 미쳤다고 그런데에 돈을 움직이냐며 부부싸움 직전까지 갈 뻔해서 못하고 그냥 배송신청했지만요...

지금까지 여러대의 핸드폰을 공구로 구입했지만......

이번저럼 진흙탕싸움이 되버리는 겅우는 처음입니다..........

이건뭐....  한 회사에서 일처리 하는데 말이 다 다르네요...

진짜...  하루에도 여러번.. 취소할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것 같습니다.

사은품 어떻던가요????케이스랑 보호필름이요!

흐흐.. 3종 세트도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께요.

제가 HD2, Desire, Xperia를 쓰면서 액정보호 필름을 이것저것 써보았는데.. 천원짜리까지.. 근데.. 뭐..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이번에 받은 엑정보호 필름은... 아이폰4 사이즈에 아주 딱 맞아떨어지구요...

제가 느끼는 개인적인 터치감이나 드래그 감은 굉장히 좋습니다.

아직 긁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어제 받아서 붙인 후 테스트한 결과로는 아주 좋네요..~~

뭐..ㅡㅡ. 붙여놓긴 했는데 액정보호지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ㅎ

송장조회 해보셨나요?

저희가 조회해보기로는 서울 용두동에 있거든요..

이미 받으셨거나 곧 받으실 것 같은데..

쪽지로 기사님 핸드폰번호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