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부산 정모 사진.
2004년 12월 부산 정모 인물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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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21:40
2004년 12월 정모사진 1,2,3차 모두~
조회 수 5969 추천 수 4 댓글 10
이번 정모는 좀 일찍 해서 그런지 금방 찾아온 정모였답니다.
이번에는 놀고 먹느라구 사진은 얼마 못찍었네요. 이해해 주시길..;;
정모는 3시까지였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늦게 가는 바람에 1차가 거의 진행되고 나서 도착했답니다.
1차는 신촌 아트레온 토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마도 경품추첨이 진행중이었을 겁니다. 꽁지누님께서 하셨네요. 보통 가위바위보로 따먹기를 하는데 이번엔 퀴즈로 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욘사마와 함께 거의 확실히 입지를 굳히신 동글'사마'의 카리스마..
실제로 보면 훨씬 미남이신 프로포즈 대표미남 스마일님이십니다~
1차에서는 강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는 캐쉬 오거나이져 강좌도 한거같은데, 지금은 동글래미형님의 폰트 파헤치기 강좌가 진행중이시네요.
강좌가 진행중이었는데 희안누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젊은 뭇남성들은 번호 따기에 바빴다는 후문이...
희안누님의 전화를 기쁘게 받으시는 동글래미 형님..ㅋㅋ
제 핸드폰 악세사리로 무언가를 연출해보려 했으나... 대략 실패한 분위기입니다..;;
2차는 싸다 돼지마을로 갔습니다. 가끔은 이거땜에 정모 오는거 같습니다. 왜이렇게 맛있을까..ㅡㅡ; 근데 익은걸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ㅡㅡ;;
정모 오신분들 다같이 한컷!
오랜만에 오신 헌터형님이십니다.. 분위기 있게 한컷..
야옹이최고님, 2차에 합류하신 까망형님, 룡누나 한컷!
디음이님과 공근형님 커플샷!
301을 떠나보내고 501용 WOV 사전제작에 들어가셨다는 소문이 무성한 웨슬리형님..ㅋㅋ
안찍겠다고 발버둥을 쳤으나 몰래 도촬에 성공한 환입니다..ㅋㅋ
이번정모에선 샤방샤방을 못찍어서 아쉬웠답니다 ㅡㅜ
목스형, 꽁지누나, 희안누님이십니다~
동글형님과 은도끼님의 커플샷.. 쏠로는 추워만가는 겨울!
헌터형님.. 분위기 있던 모습은 어데로 가고.......
더시킬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는 환과 룡 누님의 사촌동생... 말을 한마디도 못나눴다는..;
그래 이맛이야! 하늘을 날고있어!(미스터 초밥왕 참조...ㅡ,.ㅡ;) 라는 표정...;;;
고추장불고기에 보통 밥을 볶아 먹는데, 까망형님께서 반찬들을 직접 조리하신후, 직원을 불러서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흐흐~
아마도 소주가 한병 남았었나.. 그랬었을겁니다..ㅡㅡ;
많은 소주병들을 혼자 처리하신듯한 구도가 되어버림..;;
3차는 2차의 고깃집 근처의 맥주집에 갔었습니다.
서비스로 먼저 나왔던 칡차입니다.. 냄새만 맡아보고 안먹었음..ㅡㅡ;;;
말이 필요없는 뽐뿌대상.. 300D..ㅡ,.ㅡ.....ㅡ,,ㅜ..
디음이님과 공근형님의 커플샷!!!!!
맥주드시면서 V를 잊지 않으시는 나비형님.. ㅡㅡb
제가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확실히 쪼금 찍었네요 ㅡㅡ;;;
보통 때의 정모보다 상당히 일찍 끝났답니다~ 덕분에 버스타고 집에 날아왔다는..ㅋㅋ
1월달 정모에는 많은 분들이 나오시기를~
이번에는 놀고 먹느라구 사진은 얼마 못찍었네요. 이해해 주시길..;;
정모는 3시까지였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늦게 가는 바람에 1차가 거의 진행되고 나서 도착했답니다.
1차는 신촌 아트레온 토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마도 경품추첨이 진행중이었을 겁니다. 꽁지누님께서 하셨네요. 보통 가위바위보로 따먹기를 하는데 이번엔 퀴즈로 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욘사마와 함께 거의 확실히 입지를 굳히신 동글'사마'의 카리스마..
실제로 보면 훨씬 미남이신 프로포즈 대표미남 스마일님이십니다~
1차에서는 강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는 캐쉬 오거나이져 강좌도 한거같은데, 지금은 동글래미형님의 폰트 파헤치기 강좌가 진행중이시네요.
강좌가 진행중이었는데 희안누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젊은 뭇남성들은 번호 따기에 바빴다는 후문이...
희안누님의 전화를 기쁘게 받으시는 동글래미 형님..ㅋㅋ
제 핸드폰 악세사리로 무언가를 연출해보려 했으나... 대략 실패한 분위기입니다..;;
2차는 싸다 돼지마을로 갔습니다. 가끔은 이거땜에 정모 오는거 같습니다. 왜이렇게 맛있을까..ㅡㅡ; 근데 익은걸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ㅡㅡ;;
정모 오신분들 다같이 한컷!
오랜만에 오신 헌터형님이십니다.. 분위기 있게 한컷..
야옹이최고님, 2차에 합류하신 까망형님, 룡누나 한컷!
디음이님과 공근형님 커플샷!
301을 떠나보내고 501용 WOV 사전제작에 들어가셨다는 소문이 무성한 웨슬리형님..ㅋㅋ
안찍겠다고 발버둥을 쳤으나 몰래 도촬에 성공한 환입니다..ㅋㅋ
이번정모에선 샤방샤방을 못찍어서 아쉬웠답니다 ㅡㅜ
목스형, 꽁지누나, 희안누님이십니다~
동글형님과 은도끼님의 커플샷.. 쏠로는 추워만가는 겨울!
헌터형님.. 분위기 있던 모습은 어데로 가고.......
더시킬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는 환과 룡 누님의 사촌동생... 말을 한마디도 못나눴다는..;
그래 이맛이야! 하늘을 날고있어!(미스터 초밥왕 참조...ㅡ,.ㅡ;) 라는 표정...;;;
고추장불고기에 보통 밥을 볶아 먹는데, 까망형님께서 반찬들을 직접 조리하신후, 직원을 불러서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흐흐~
아마도 소주가 한병 남았었나.. 그랬었을겁니다..ㅡㅡ;
많은 소주병들을 혼자 처리하신듯한 구도가 되어버림..;;
3차는 2차의 고깃집 근처의 맥주집에 갔었습니다.
서비스로 먼저 나왔던 칡차입니다.. 냄새만 맡아보고 안먹었음..ㅡㅡ;;;
말이 필요없는 뽐뿌대상.. 300D..ㅡ,.ㅡ.....ㅡ,,ㅜ..
디음이님과 공근형님의 커플샷!!!!!
맥주드시면서 V를 잊지 않으시는 나비형님.. ㅡㅡb
제가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확실히 쪼금 찍었네요 ㅡㅡ;;;
보통 때의 정모보다 상당히 일찍 끝났답니다~ 덕분에 버스타고 집에 날아왔다는..ㅋㅋ
1월달 정모에는 많은 분들이 나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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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님 역시 바보당....소식 못들으셨나요...흐...=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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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불고기 벤치마킹해야겠다는...
맛은 어떤가요..
육수는 없는거 같은데 익으면서 물이나오는가? -
?
사진 잼있네^^;;
2차 담에는 다른곳도 물색해봐야겠당..
싸다돼지마을이 차선책이 되도록말이야-_-;
에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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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쥑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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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모양에 맛은 삼겹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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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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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으면서 물이 나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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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언제 또 정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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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다고기집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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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다...^^*
사진 잘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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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마지막 서울 정모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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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정모사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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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정모사진 1차!(살짝 스크롤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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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정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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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x님께서 찍으신 2004년도 8월 서울 정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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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x님께서 찍으신 2004년도 8월 부산 정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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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nter님이 찍으신 2004년 6월 서울 정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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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01로 찍어본 2004년도 5월 부산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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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5월 23일 부산 정모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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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5월 23일 부산 정모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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