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폰(망고!!) 리뷰 작성 전에 사진 공개부터 해봅니다.

윈도우폰 7.5(망고) 리뷰 작성 전!! 사진부터 올립니다. 편집하다 또 몇장 날려먹었더니 글 쓸 엄두가 안나네요. ㅠㅜ

언론이나 미디어에서는 대체로 망고OS레벨의 심플 아이콘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이게 심플한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없어보인다는 생각도 상당히 많이 계시더군요. 기본 아이콘이 심플해서 찾아보기는 쉽지만, 그렇다고 망고가 그렇게 심심한 폰은 아닙니다.

앱을 이것저것 깔아놓고 시작화면에 박아두면 스마트폰 본연의 분위기가 납니다. 메트로UI가 큼직큼직해서 보는 맛도 있구요 :)

다만, 바탕화면을 심심하게 흰색(Light) 검은색(Dark)로만 정하지 말고 좀 많이 가려지더라도 사용자 배경을 줬으면 싶네요. 다른 전철(메트로UI)로 갈아타면 살짝 흐리게 만들던가 해서 글씨만 좀 더 잘보이게 만들면 될텐데요...

크게 보고 싶으면 블로그로 들어오라고 부탁하는 뻔뻔한 작성자

김민태(http://sting107.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