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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그동안 포즈 시리즈들은 새로운 기능,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점점 발전해 왔다.
640*480 대화면을 최초로 지원한 PC-EPhone 부터 X301 에 이어지기 까지 아주 많은 모델들이 태어났으며 우리들을 즐겁게 해왔다.
이제 드디어 가장 화려하면서도 진보된 형태의 포즈가 등장하게 되었다.
동글래미님의 강력한 뽐뿌 술수로 숱한 동호인들의 가슴을 조려왔던 포즈 시리즈의 최신판인 X-501이 드디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간 정모에서 잠깐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완전한 것은 아니었다.
이번에 출시 직전의 기계를 사이버뱅크의 협조를 받아 여러분들에게 공개 하고자 한다.
이미 잘 알려진 제품에 대한 사양은 아래의 사이버뱅크 홈페이지를 참조.
http://www.cb.co.kr/products/pozx501_01.htm


외형

X501의 외형은 약간 큰 휴대폰 정도이며, 이전 모든 POZ 시리즈를 통털어 가장 작은 모델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DMB를 지원하는 B300 과 외형면에서 매우 비슷하나, 크기가 약간 더 작다.

PICT0815.jpg
전면의 모습.
하단부에 X501의 특징인 휠 버튼과 홈, 런처, SEND, END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상단에는 MagicN 버튼과 Nespot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PICT0846.jpg
하단의 버튼들.
휠 버튼은 다이얼 역할 뿐만 아니라 8방향 네비게이션 버튼의 역할도 한다.
이게 손이 심심할때 돌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무래도 A/S 요인의 제 1순위가 될듯한 느낌이 든다.
이전 X301과는 다르게 전화 통화, 종료 버튼이 상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슬라이드를 올리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X301에서도 설정을 해두면 비슷한 사용이 가능하나, 전화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원래의 매핑으로 돌아가 버리므로 잘못 누를 경우 전화를 받지 못하고 엉뚱한 화면이 떠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X501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던지 통화, 종료의 기능을 수행하므로, 이러한 삽질들은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4개의 버튼에는 모두 LED가 내장되어 있으며, 충전시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PICT0825.jpg
액정 상부의 버튼과 카메라를 세웠을때의 모습.
X301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던 전화상태 표시용 LED가 상단 바로 옮겨졌다.
크기가 커서 평소에 잘 보이기도 하고, 제법 멋도 있긴 한데, 슬라이드를 올리는 순간 완전히 보이지 않게되므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왼쪽의 두 버튼은 각각 매직엔, 네스팟 로고가 세겨져 있으며, 기본 상태에서는 각각 매직엔 브라우저인 쿤브라우저와 네스팟 런처 프로그램이 할당되어 있다.
이 두버튼엔 LED가 들어가 있으며, 전화가 걸려온 경우에는 지정된 색으로 반짝인다.
또한 무선랜 사용시에도 LED가 켜진다.
카메라는 평소 뒤로 접혀져 있으나, 셀카를 찍고 싶은 경우 위와 같이 세우면 된다.
오른쪽에 보이는 스피커는 전화통화 전용.
일반적인 PDA의 효과음들은 모두 뒷쪽의 듀얼스피커로 출력이 된다.

PICT0842.jpg
가장 상단에 위치한 적외선 부분.
X301의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에 적외선 센서가 위치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리모컨 프로그램을 제공 하며, 센서의 범위는 이전 X301 정도의 거리와 비슷한 정도이다.
따라서 제법 멀리 있는 기계들도 컨트롤이 가능하다.(최대 약 10미터 이내)

PICT0826.jpg
키패드의 모습.
자판은 이전 X301의 자판과 같은 것이다.
단,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전환 버튼이 생긴 것이다.
이 전환버튼의 역할은 문자 입력시, 한글, 영문, 숫자, 특수문자 입력을 전환 시킬수 있다.
따라서 이전에 가장 불편했던 요소인 문자 입력이 한결 편해졌다.
덕분에 SMS 작성시 터치패드를 꼭 한번은 찍어야 하는 불편함도 개선이 되었다.

PICT0841.jpg
이어폰 잭과 덮개.
X301과 마찬가지로 6극 2.5Ø 크기를 사용한다.
X501에는 라디오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어폰을 안테나로 사용 하므로 이곳에 반드시 이어폰이 연결되어 있어야 청취가 가능하다.

PICT0835.jpg
볼륨 버튼과 MiniSD 삽입구.
볼륨은 버튼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메모리 삽입구에 덮개가 생겼다.
이제 메모리 삽입구에 쌓이는 먼지는 별로 걱정 안해도 된다.

PICT0836.jpg
덮개를 연 모습.
저렇게 대롱대롱 매달린 형태이므로 부러트리지 않는한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PICT0834.jpg
포즈 뮤직박스 제어용 버튼들.
세 버튼중 아무거나 누르면 포즈 뮤직박스가 자동으로 실행이 된다.
포즈 뮤직박스에는 MP3, OGG 플레이 기능과 함께 라디오 청취 기능이 들어 있다.

PICT0833.jpg
전원 버튼의 모습.
X301과 같은 위치에 있다.
B300 은 반대로 왼쪽 가운데에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삼성의 M4300 에서는 전원 버튼에 홀드 기능이 있다.
포즈 X501 에서는 이 기능이 없지만, 키가 그냥 막 눌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측면 버튼들은 누르기 위해 힘을 줘야지만 눌러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힘줘서 쎄게 눌러야 하는것은 아니다.
상판의 버튼들도 그냥 닿는 정도로는 눌러지지 않는다.

PICT0830.jpg
녹음버튼(상)과 카메라 버튼(하).
대부분의 사람들이 녹음 버튼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여기에 가로 본능 전환 기능을 할당해 두면 상당히 편리하다.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즉시 가로보기로 전환되면서 카메라 관련 메뉴들이 화면에 나타난다.

PICT0854.jpg
뒷면의 모습.
가운데 둥그런곳에 듀얼스피커와 카메라 플레쉬가 위치하고 있다.
가장 위에는 130만화소 CMOS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다.

PICT0848.jpg
듀얼 스피커의 모습.
제일 상부에는 130만 화소 CMOS 카메라가 붙어 있고, 가운데 약간 위에 있는 허연것은 플래쉬 이다.
중앙의 동그란 부분은 셀카용 볼록 거울.
아랫쪽에 길게 난 4줄의 구멍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여러차래 개선이 되어 음질, 음량 면에서 상당히 좋아졌다.
전화 통화음은 전면의 작은 스피커가 담당하고 이를 제외한 모든 소리는 이 듀얼 스피커를 통해 출력이 된다.
소리는 제법 큰편이며, 높은 볼륨에서도 소리가 찢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PICT0827.jpg
등으로 가버린 리셋버튼.
이젠 떵침이란 말 대신에 등침이라 불러야 할판.
처음에 아래쪽에 한참을 들여다 보다 결국 찾지 못하고 뒷면에 있는것을 찾기까지 제법 걸렸다. -_-;

PICT0828.jpg
안테나의 모습.
가장 특이한 부분으로 안테나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저렇게 본체의 높이와 나란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통화 품질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X301 보다는 좀더 좋은 수신률을 보여줬다.
차라리 B300과 같이 인테나로 아예 들어가 버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선랜은 스피커 뒷쪽 내부에 무선랜 모듈과 함께 따로 2.4GHz 전용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다.

PICT0849.jpg
기본 제공되는 베터리들.
왼쪽은 소용량(690mAh), 오른쪽은 표준형(1380mAh).
두께 차이가 제법 난다.
소용량을 사용하는 경우 전화 통화가 많지 않으면 하루 생활 하는 정도 사용 가능하다.
연속 사용시 소용량은 약 3시간 정도 사용 할 수 있었다.
부산 -> 서울로 KTX를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타기 직전 부터 전화 통화하기, 동영상, MP3, 인터넷(CDMA + 네스팟), 게임을 쉬지 않고 사용하면서 계속 괴롭혀 본 결과이다.
표준형을 사용하면 좀 두꺼워 지지만 대신 X301의 표준형 보다 좀더 쎈 모습을 보여준다.
연속 사용시 5시간 이상 사용 할수 있었다.
서울 -> 부산으로 KTX를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타기 1시간 전부터 연속으로 계속 MP3 플레이, 인터넷(CDMA 접속) 사용, 동영상 플레이, 게임, 전화 통화하기로 쉬지않고 괴롭혀본 결과이다.
사실 5시간 정도 괴롭히고 나서 3시간 정도 후에 베터리가 완전히 바닥이 되었는데, 이때 까지는 통화대기 상태 및 가끔 시계보기로 켰기 때문에 베터리가 완전히 바닥날때 까지 해보진 못했다.
하지만 5시간째 될때 1/3 이하로 떨어져 있었으므로 연속으로는 아마도 최대 30분 정도 더 버텼을듯.
X301로 이렇게 괴롭히면 약 4시간 에서 4시간 반 정도 버틴다.(표준형 베터리 기준. 어차피 표준형 밖에 없지만...)
어디 가서 겨우 이정도 베터리 용량으로 전화 켜져 있으면서도 이만큼이나 버티는 변강쇠는 구경하기 매우 힘들것이다.
* 참고 : 서울 -> 부산 KTX 이동시간은 약 2시간 50분.

PICT0850.jpg
멋지게 바뀐 크래들.
디자인과 실용적인면 양쪽으로 매우 뛰어나게 바뀌었다.
본체를 살짝만 얹으면 올라가진다.
오른쪽에는 스타일러스를 꽂을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PICT0851.jpg
베터리 충전부.
예전처럼 구멍에 꽂는 방식이 아니라 윗면에 살짝 밀어 넣으면 된다.
X301 때 처럼의 충전 불량은 거의 사라질듯.

PICT0852.jpg
크래들 위에 올려놓은 모습.
X501의 본체 충전 램프는 따로 있지 않고 하단의 4개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 형태이다.
어두울때 보면 꽤나 멋있어 보인다.
아래의 붉은색 등은 베터리를 충전중일때만 들어온다.

PICT0792.jpg
이어폰과 리모컨.
리모컨의 스타일은 아주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또한 이곳에 스타일러스를 수납 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본체에서 아무리 찾아도 스타일러스는 찾을수 없는데,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는 손톱으로 거의 때워야 하고 주변의 이쑤시게로 등침을 해결해야 하는 사태가 종종 벌어진다.
기본 제공되는 헨드스트랩에 붙은 액정닦게의 끝부분이 이런 사태에 대비해 뾰족하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간단한 대용품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어폰은 예전 2470 시절에 개조용으로 많이 사용하던 도끼 이어폰이 제공된다.
음질은 필자가 막귀라 잘 모르긴 하지만 확실히 이전에 제공되던것과는 차별이 된다.
저음 부분이 풍부하게 잘 들리고 작아서 거의 안들리던 소리도 들릴 정도 랄까...
이어폰용 솜도 따로 들어 있다.

PICT0793.jpg
리모컨 전면.
왼쪽은 홀드 탭, 오른쪽은 통화 버튼.

PICT0795.jpg
포즈 뮤직박스 컨트롤용 버튼들.
본체의 버튼과 마찬가지로 포즈 뮤직박스의 제어에 사용 된다.

PICT0797.jpg
토글 버튼.
누르면 화면만 꺼지는 기능을 제공한다.
윗쪽으로 보이는 검은 구멍은 이어폰 연결용 3.5Ø 잭.
오른쪽 측면의 긴 버튼은 볼륨조절용 버튼.

PICT0798.jpg
스타일러스 수납부.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냥 봐서는 들어있는건지 아닌지 잘 모른다. -_-;

PICT0801.jpg
여의봉 스타일러스.
길이는 좀더 짧아 졌지만, 모사의 제품 처럼 이쑤시게 수준은 아니라서 쓸만 하다.

PICT0803.jpg
늘어난 스타일러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쭉 늘어나는 형태이다.
최대한으로 늘이면 제법 쓸만한 길이가 나온다.

PICT0788.jpg
핸드스트랩.
일반 휴대폰에 제공될 법한 것으로 들어있다.
왼쪽 포즈 로고가 있는 부분은 액정 닦게.
전화 통화후의 개기름(-_-;)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럼 저 뾰족한 부분은 무엇일까...?
본체에 스타일러스가 없으므로 이어폰을 가져 나오지 않은 경우 스타일러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부분이다.(등침은 불가.)

PICT0790.jpg
핸드스트랩의 끝부분.
보통 핸드스트랩을 부착 할려면 여간 고생이 아니다.
잘 들어가지도 않거니와 그냥 손으로는 해결이 거의 어렵고 바늘이나 다른 뾰족한 물건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느다란 실이 붙어 있다.
이 부분은 아주 칭찬 해주고 싶다.

PICT0855.jpg
X301과의 비교.
요즘 눈 완전히 버렸다.
이젠 X301이 아주 크게 느껴진다. -_-;
평소엔 잘 보이지도 않았는데, 의도하지 않은 유막이 선명하게 찍혀버렸다. -_-;

PICT0857.jpg
두께 비교.
X301 보다 조금(약 3mm 정도) 두께가 줄어들었다.
슬림형인 경우 저정도이고, 표준형 베터리를 사용하면 거의 같은 두께이다.

PICT0859.jpg
액정 화면 비교.
어두운곳에서 촛점이 맞질 않아 버렸다. -_-;
이렇게 보면 액정의 크기가 무척 작아졌다는 것이 팍팍 느껴진다.
또한 X501의 액정은 색감이 무척 진하게 나오므로 원색이 상당히 강조된다.
덕분에 처음 볼땐 다소 누렇고 어둡게 보이기는 하지만, 자꾸 보다보면 다른 PDA들의 화면이 뿌옇게 보여버린다. -_-;

액정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 하자면, 우선 X301에서 쓰인 필름타입이 아니라 하드타입이다.
따라서 터치감이 좀 딱딱한 느낌이 있고, 누르는 느낌이 별로 없긴 하지만, X301 처럼 누를때 번진다든지 하는건 없다.
대낮에 야외에서 직사광선을 비추면 X301에서는 거의 화면을 볼수가 없지만 X501의 경우는 어느정도 읽을수 있을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약간 반사가 있는 편이라서 어두운 곳에서 동영상을 볼 경우 조금 곤란한데, 휠 버튼을 앞쪽으로 오도록 약간 기울여서 보면 반사 없이 완벽하게 보인다.


벤치마크

하드웨어 성능을 비교해 보기 위해 4가지 다른 기종을 가지고 테스트 해 보았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PocketPCMark 를 사용하였다.

* 시스템의 상태와 세팅에 따라 값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음.

테스트 기종
- 싸이버뱅크 POZ X501(PXA263 400Mhz)
- 싸이버뱅크 POZ X301(PXA255 400Mhz)
- 삼성 MITS M4300(PXA272 520Mhz 협찬 : mostech)
- LG KC8000(PXA260 400Mhz 협찬 : 케인)


Dhrystone.jpg

정수 연산 결과.
역시 벌버디를 사용하고 클럭이 더 높은 M4300 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인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Whetstone.jpg

실수 연산 결과.
마찬가지로 벌버디에 기본 클럭이 빠른 M4300 이 높은 성능을 보인다.


memory.jpg

메모리 성능 결과
KC8000 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이고 다음으로 X501이 빠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M4300 의 경우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torage.jpg

각 프로그램 저장소의 결과.
각각 Magicn Store 및 Swing Sotre 에 대한 결과이다.
X501의 Swing Store 입출력 속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읽기 3.21MByte/s)
쓰기의 경우 모든 기종이 1Mbyte/s 미만으로 측정이 되었다.
X301은 평소 사용중 Magicn Store 억세스가 뭔가 굼뜬 느낌이 들었는데 약간 불량끼가 있는듯 하다.


Graphics.jpg

그래픽 성능 결과.
KC8000 이 다른 기종을 압도하고 있다.
그 뒤를 X301이 뒤따르고 있으며, X501이 가장 쳐지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X501은 평균보다 조금 더 높은 성능이 나오고 있다고 볼수 있다.
특히 메모리 속도와 NAND 디스크 입출력 속도가 빠르게 나오고 있는데, 실제 사용에서도 X301보다 빠르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마치며

지금까지 X501에 대한 하드웨어를 살펴 보았다.
휴대폰 같은 작은 크기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 휠버튼의 채용으로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아온 기종 답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 소감으로는 안정적이고 좀더 빠르며, 휴대하기 간편하다.
슬라이드의 움직임도 기존의 X301보다 좀더 부드럽게 움직이며, 느낌도 좋다.(LG 8000시리즈의 느낌과 비슷하다.)
전화 감도또한 훌륭한 편으로 상대편에서 X301을 사용할때 보다 좀더 잘 들린다는 평이다.(마이크 쪽이 개선된것으로 보임.)
하드웨어의 완성도 또한 매우 높은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우려되는것은 휠이 잘 고장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손에 쥐고 있으면 습관적으로 돌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X501에 대한 하드웨어 살펴보기를 마치도록 하며, 다음번에는 소프트웨어 쪽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케인 2005.06.11 16:30
    드디어 올라왔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
    삼공이 2005.06.11 17:09
    절대적인 뽐뿌.....흠....
    빨리 나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마음속에서 들끓네요.....휴~....
    약간의 컬러감이 많이 없는게 아쉽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jetgun 2005.06.11 17:18
    ㅎㅎ 드뎌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하는군요
    이것땜에 사사미 질르는거 국참고 버티고만 있습니다
    빨리 나오기만 바랄뿐입니다 ^^
  • ?
    애니만쉐 2005.06.11 19:49
    그래픽 성능 결과에서 KC8000의 뒤를 따르고 있는 녀석은 x501이 아니라 x301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지적해봅니다만...^^;
    혹시 오타....가... 아닐까 싶어서요...^^
  • ?
    한잔에숙면 2005.06.11 20:25
    정말 드디어 나왔네요 ^^

    잘봤습니다.

    2탄 기대할께요
  • ?
    스구루 2005.06.11 22:41
    음;;; 이것이 나온거는 베타테스터는 물건너갔으니 포기하라!!!????라는건가...
    흑흑흑 ㅜㅜ
  • ?
    Frost_HC 2005.06.12 11:03
    뿜뿌........뿜뿜뿜뿜뿜뿜뿌무붐뿜뿜뿜뿜.......아악!!!!!!!!!!
  • ?
    박주성 2005.06.12 12:38
    이쁘다.....
    ㅜ.ㅜ 갖구시픈데..
  • ?
    동글래미 2005.06.12 12:58
    베타테스트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그전에 사뱅의 요청으로 일단 프리뷰를 한번 진행하는것 뿐입니다.

    베타테스트는 공장에서 양산형이 생산되면 그 물건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늦어지는것 뿐입니다.
  • ?
    희안이 2005.06.12 13:49
    오우... 멋진 리뷰예욤 헌터님...
  • ?
    방일도 2005.06.12 14:10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저렇게 놓고 보니 액정 크기가 대박 차이나 보이네요.
  • ?
    KIN맨 2005.06.12 16:30
    뽐뿌 그만~ 걍 최강의 0850때로 돌아가요~ㅜㅜ
  • ?
    따리랑 2005.06.12 23:14
    301로 버티고 있는데...
    빨리 나왔으면...
  • ?
    정령『精靈』 2005.06.13 02:04
    *^^*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신... 501 리뷰 잘 보았습니다.. *^^b
  • ?
    khunter 2005.06.13 02:05
    내용은 계속 보충 하고 있습니다.
    넣을려다가 잊어먹고 못넣은 부분이나, 새로운 내용을 추가 했습니다.
    이번에 부산 갔다 오면서 베터리 테스트를 확실히 했기에, 여기에 대한 내용도 추가...
  • ?
    인조인간1호 2005.06.13 02:41
    난 절대 이런 리뷰는 힘들듯...
    너무 잘 쓰셨습니다.
  • ?
    Seung A 2005.06.13 08:38
    와우...꼼꼼하신 리뷰 잘봤습니다.
    역시 사용자 중심의 리뷰였습니다. 궁금한 점을 많이 밝혀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p.s. 영화 볼때나 텍스트 읽을때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눈이 아프거나 그러진 않나요?
  • ?
    동글래미 2005.06.13 09:03
    501 액정이 선명해서 작은 액정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높습니다.
  • ?
    khunter 2005.06.13 09:27
    위에서도 밝혔지만 501 계속 사용하다 보면 다른 PDA 액정이 뿌옇게 보여버립니다.
    그정도로 진하고 분명하게 나옵니다.
    301도 제법 또렷한 편인데도 그렇게 보이게 됩니다...
    ㅋㅋ
  • ?
    Pozlee 2005.06.13 12:40
    아무래도 제일 문제시 되는 부분이 보조금 일텐데...

    2.4인치 lcd 장착으로 인해서 보조금 혜택을 못받는 사태가 벌어질 듯 합니다만...

    아마도 싸뱅 측에서 이 문제 때문에 꽤나 골머리 썩을듯 하네요..

    암튼 나오면 기변으로 바로 지릅니다. ㅋㅋ

    근데 출고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나요??? 얼마쯤으로 예상해야 할런지...
  • ?
    khunter 2005.06.13 12:50
    출고가는 301과 비슷한 금액이 될듯 합니다.
    아니면 조금 더 싸거나...
  • ?
    kbskmk 2005.06.13 16:50
    립뷰 사소한 부분까지 궁금한점 잘 설명해 주셨네요.
    501 멋지군요.
  • ?
    khunter 2005.06.13 19:51
    오바 자~알 됩니다...
    현재 528Mhz 로 오버중...
    체감 속도가 확~ 올라갑니다.
    301은 쬐끔만 먹여도 뻗어버리는데...
    ㅋㅋ
  • ?
    동글래미 2005.06.13 19:55
    600으로 오버하세요
    정확히는 598Mhz 아주 잘되요.
  • ?
    희안이 2005.06.15 11:56
    스탈러스 대용 액정닦게... ㅋㅋㅋ

    지금에서야 제대로 봤네요... 호호호
  • ?
    너머야 2005.06.16 23:24
    그래픽부분에서 501이 떨어지는걸로 나왔는데...
    정확히 어떤부분을 평가한겁니까???
    동영상이 301보다는 더 부드럽다고 하던데... 잘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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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unter 2005.06.17 02:10
    위에 써있듯이 그냥 PocketPC Mark 프로그램의 결과일 뿐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의 결과는 그래픽 능력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의 메모리 입출력 같은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위의 것만 가지고 판단하기엔 모호합니다.
    시간이 되면 베타플레이어에서의 동영상 재생 능력 벤치마크를 하고 싶었지만 이번엔 못하게 되었네요.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301 보다 좀더 높은 인코딩 재생에도 버벅임이 덜합니다.
    PC용으로 인코딩된 것이 큰 무리 없이 돌아가긴 하거든요.
    가끔 버벅거림이 있지만...

  1. POZ X-501 리뷰 - 하드웨어

    들어가며 그동안 포즈 시리즈들은 새로운 기능,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점점 발전해 왔다. 640*480 대화면을 최초로 지원한 PC-EPhone 부터 X301 에 이어지기 까지 아주 많은 모델들이 태어났으며 우리들을 즐겁게 해왔다. 이제 드디어 가장 화려하면서도 진보된 형태의 포즈가 등장하게 되었다. 동글래미님의 강력한 뽐뿌 술수로 숱한 동호인들의 가슴을 조려왔던 포즈 시리즈의 최신판인 X-501이 드디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간 정모에서 잠깐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완전한 것은 아니었다. 이번에 출시 직전의 기계를 사이버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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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OZ B300 외형 리뷰

    PDAPHONE 과 DMB 를 동시에 사용 할수 있는 싸이버뱅크에 POZ B300 단말기는 현재 나와 있는 단말기들중 최고인듯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싸이버뱅크에 나빳던 이미지를 이번 단말기에서는 만회 하기를 바라며......B300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위성DMB와 PDA, 전화기가 결합된 싸이버 뱅크의 B300단말기 입니다. 2.5인치 액정 가지고 태어난 최초 단말기 입니다. 전체적으로 둥글다라는 느낌을 갖게만듭니다. M4300, B300, RW6100 지금까지 출시 되었던 단말기들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세가지 모델을 비교해 보았습니...
    Date2005.06.10 ByBlueNavi Views1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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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indows Mobile 5 Review

    글의 저작권은 iHWAN.com, propoz에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zdnet, aximsite에 있습니다. 원본글 : http://www.ihwan.com/tt/index.php?pl=31 Windows Mobile 5 윈도우 모바일 SE가 발표되고, 그 이후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기다려졌던, 윈도우 모바일 5가 드디어 발표되었다. Magneto 라고 불리던 윈도우 모바일5는 시기상으로도 사용자들의 교체 시기인 12개월을 맞춰서 나온 MS의 야심작이다. 다만, Windows Mobile 5 for Smartphone edition 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Windows Mobile 5 MS는 윈도우 모바일5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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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필기인식? Diopen 6.0 Review

    원본글 : http://www.ihwan.com/tt/index.php?pl=29 들어가면서... PDA가 보급된 초기에는 국내에서는 영문 PPC만을 구할수 있었고, 한글을 쓰거나 읽으려면 따로 프로그램을 사야 했습니다. 그때는 한글 입출력기 시장은 최대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PPC가 많이 보급되고 한글 PPC가 시장에 풀리면서 한글 입출력시장은 점차 퇴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디오펜사는 새 버젼인 6.0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5.0의 단점을 개선하고, 내장입력기의 장점을 혼합하여, 시장에 제품을 내놓게 되었는데, 한번 그 특징을 ...
    Date2005.05.13 ByiHWAN Views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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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x301 vs c8000 하드웨어 리뷰

    원본글 : http://www.ihwan.com/tt/index.php?pl=28 세계최초 슬라이드형 PDA폰... 둘 다 나온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지금에 와서 비교는 무의미 할지도 모르겠지만, 두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서로 다음 제품에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두제품을 한번 볼까요? 제품박스 일단, 두제품은 작은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x301은 포장비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을 주로 사용한 재질이고, c8000의 경우 화려한 포장으로 여러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컬러로 제작 되었습니다. 내용물은 본체, 리모컨, 이어폰, 크래들, 충전기, 싱크...
    Date2005.05.06 ByiHWAN Views1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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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ITs-M4300 1일 리뷰

    맥용 싱크 프로그램이 현재 새 운영체제와 호환성 확보가 아직 덜 된 상태라고 나와있더군요. 게다가 상용 (40불 정도 함)이고 데모 버전이 없어서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것에 돈을 내기도 곤란하더군요. 그래서 아직 싱크도 못 하고 있습니다. -ㅈ- 뭐, 그래서 그냥 있는 대로 우선 굴려보고 있습니다. 빽빽하게 요목조목 다 쑤셔본 건 아니니까 허접하더라도 량해 바랍니다. 1. 화면에서 보이는 것들 - 전화기 반응속도 빠릅니다 거의 일반 휴대폰 속도와 같군요. 전화 걸고 건 쪽에서 신호가 2번 가면 곧바로 벨소리 뜹니다. 가급적 부...
    Date2005.05.05 By웨슬리 Views1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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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깔끔한 선택! LG전자 KC8000 리뷰

    기존 리뷰 - 개봉기편 #1 바로 가기 기존 리뷰 - 소프트웨어 편#3 바로 가기 자세한 리뷰를 써주신 케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간단 개봉기를 올리고 나서 바로 외형리뷰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이래저래 삼중고(?)를 겪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사진다찍고 리사이징 하려는데 잘못해서 메모리 카드 내용 다 날렸고, 두번째는 이사때문에 그렇고.. 세번째는 시골이라 땅파고 밭갈고 해야하는시간 때문에.. (-_-;;) 어쨌거나 늦었어도 ...
    Date2005.03.24 By케인 Views1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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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astSound님의 모티 프리 리뷰

    이번 모티 프리 리뷰에는 총 6분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운영진으로 까망님, 일반 유저분으로 EastSound, teacher, ΔdeltaΔ, 심상현, lejong 5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중 가장 성실하게 작성해주신 EastSound 님의 리뷰와, 운영진으로 작성해주신 까망님의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EastSound 님의 리뷰 입니다. Moti Free 4.0 512M용 리뷰 차례 1. 들어가기에 앞서 2. 준비물 3. 설치 4. 주의사항 5. 메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파악하기 6. 목적지 설정 7. 주행 8. 목적지 도착 9. 아이나비와 비교 10. 특성 및 결론 1. 들어...
    Date2005.04.05 Bykhunter Views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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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세계최초 DMB PDA폰 POZ B300 프리뷰

    1. 세계최조 PDA기반 DMB폰 이번에 PDA폰 전문 회사인 사이버뱅크에서 디지털 휴대용 TV인 DMB를 내장된 PDA폰을 발표하였습니다. 바로 POZ B300 이란 제품이 바로 그 PDA기반 DMB폰입니다. 이 프리뷰는 www.propoz.co.kr 프로포즈에 저작권이 있으며 다른 사이트에 일부 혹은 전부가 참조되거나 복사 될때에는 꼭 프로포즈에 게시된 원본글의 링크와 이 안내글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DMB폰은 기존의 휴대폰 크기와 거의 같으면서도 최신 PDA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고 거기에다가 DMB방식 휴대형 디지털 TV 수신기능까지도 내장한 엄청난 ...
    Date2005.03.09 By동글래미 Views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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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SnapNType Wireless Keyboard

    http://www.tt-tec.comTT Tech|||작고 휴대하기 편리한 키보드|전체적으로 작고 얇은 크기에 만족할 만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키감이 다소 딱딱한 편으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또한 단축키 지정 방식이 모든 실행파일을 보여주고 거기서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귀찮음을 유발 시킵니다. 하지만, 그외의 편리성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IR 인식도 반사경을 대충 맞춘 상태에서도 제법 잘되는 편입니다. 화면 로테이션의 경우 모든 PDA에서 지원 하지는 못합니다. 거의 모든 2003 기종에서...
    Date2004.09.02 Bykhunter Views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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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PDA폰 3종 비교 벤치: MITs-M400 vs SC8000 vs CP-X301

    삼성전자; LG전자; 싸이버뱅크|SK텔레콤; SK텔레콤; KTF|102만3천원; 89만6천원; 77만5천원|국내 출시된 PPC 운영체제 기반 PDA폰 3종의 성능를 비교해본다.|1. MITs-M400 : 다른 기종보다 1년 일찍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선전하는 모습입니다. 단, 벤치 당시의 설정이 출하시 기본 설정보다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컨트롤러가 심각하게 느리다는 치명타로 인해 군데군데서 많이 쳐진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마 이것 하나만 보완되었더라도 성능상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SC8000 :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능을...
    Date2004.08.30 By웨슬리 Views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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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HP-RW6100

    LG|||LG-KC8000 기반으로 초고속 CPU(570MHz) 적용, WLAN 내장 KT네스팟을 지원하며 Fimm VOD 지원등 휴대폰 서비스 지원|9월 중순 출시 예정이며, KTF/KT용 LG의 KC8000과 같이 출시를 위해 검수 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1. HP-RW6100의 최종 출고가는 얼마일까? ; 현재 SKT의 SC8000의 출고가는 896,500원이다. 여기서 KTF/KT에 출시될 HP-RW6100의 가격을 유추해 볼수 있다. 일반적으로 SKT에 출시되는 단말기 가격에서 22,000원 정도를 빼서 KTF에 출시 하기 떄문에 대략적인 금액은 870,000원 대가 될것으로 예상된다.(만약...
    Date2004.08.24 Bymostech Views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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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무선인터넷과 무선싱크

    ProPOZ|||POZ x301을 이용한 무선 싱크방법에 대한 간단한 리뷰입니다.|||정대연입니다.. PDA기기에 무선랜이 내장되어 있다는게 이렇게 좋은 것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역시나 예전 2210사용중 무선랜카드를 꼿아야 하는 불편함에서 해방되자 넷스팟 아이디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 가장먼저 준비할 것 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1. PDA (어느 OS든 상관없습니다.) 2. 무선랜 (무선싱크이니 당연하겠죠?) 3. 넷스팟 CM (다운로드 페이지 가기) 4. 무선 AP환경 (현재는 이 환경에 대해서만 서술합니다.. 또 다른 방법이 있으나.. 그것은 ...
    Date2004.08.18 By혀기짱^:: Views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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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Sandisk miniSD 256MB 속도테스트

    Sandisk||||||이번 x301 공구시 함께 배송되는 Sandisk miniSD 256MB 제품에 대한 속도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USB 2.0 8 in 1 멀티 리더기에 miniSD에 함께 동봉된 SD 어댑터를 함께 끼우고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속도 테스트를 한 프로그램은 SiSoftware Sandra Professional 2003 입니다. 10여차례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그중 평균치인 화면을 하나 올립니다. 테스트 결과에 보다시피 초당 7MB 정도의 속도를 보여서 아주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6|10|6|6 * mostech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3-02 19:46)
    Date2004.08.15 By동글래미 Views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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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x301 USB 1.1과 2.0에 따른 파일 복사 속도 테스트

    싸이버뱅크||||||거의 모든 PDA들은 PC랑 USB 1.1 방식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x301 역시 USB 1.1이고요. 하지만 x301의 USB 컨트롤러는 좀더 똑똑한 놈이라는 제보를 접수하여 실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용량이 좀 큰 동영상 파일을 PC로 복사하는 테스트 입니다. 먼저 USB 1.1의 경우에는 메인보드 자체에 있는 USB 1.1 Port를 사용했고요. USB 2.0은 PC에 추가로 장착된 PCI USB 2.0 컨트롤러에 외부전원이 꼽히는 USB 2.0 Hub를 이용했습니다. 다른 조건을 배제하기 위해 그외 모든 USB 장비를 제거하고...
    Date2004.08.15 By동글래미 Views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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