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 전용 케이스 및 케이블

 그냥 들고 다니기엔 불안불안해서 케이스를 하나  입혀봤읍니다.

전용이라 그런지 딱 맞네요...

검은색이라 케이스는 밝은 은색으로~~

첨에 고를때는 메탈스러워 차가울줄 알았는데...만져보니 플라스틱 감으로 부드럽읍니다.

각 입력부(DMB, 충전 포트,카메라스위치,전원스위치 등) 별로 눌러지는데 큰 무리 없네요.

모서리 부분이 마무리가 잘 되어있어 보호가 잘 될거 같읍니다.

뒷면은 깔끔해서 엎어놓으면 카메라 같아요.

옴니아는 정말 조루더군요.... 싱크와 충전이 동시에 되는 케이블 하나 샀읍니다.

충전도 잘 되고 동시에  싱크도 잘 되네요...

근데 정말 우끼네....이케이블로 충전하며 무조건 배터리가 100%로 표시되네요...ㅎㅎㅎㅎ

모바일 쉘만 그런가?  확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