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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옴니아.jpg

 

--처음 구매한 스마트폰 그 막막함에서 벗어나자--

  옴니아를 처음 구입했을 땐 정말 막막했습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저로서는(물론 pda도 사용해본 적 없습니다.) 그저 멍하니 폰만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첫날 제가 가장 먼저 한 것은 구매 시 박스 안에 동봉된 CD의 프로그램을 까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컴퓨터와 옴니아를 연결하는 액티브싱크 등 필수적인 프로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한 것은 MITs UPGRADE MANAGER를 통해 옴니아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들 했습니다.

  처음에는 PCMANAGER PLUS를 깔아서 옴니아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었는데 옴니아는 MITs UPGRADE MANAGER를 깔아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엔 PCMANAGER PLUS는 아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깔아버린 이놈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된 건지 언 인스톨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제 노트북에는 전혀 쓸모없는 프로그램인 PCMANAGER PLUS가 아직도 깔려있습니다. 옴니아를 업그레이드 하시려는 분들은 MITs UPGRADE MANGER로 하셔야 한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옴니아와 관련된 네이버카페를 네 군데나 가입하고 그 카페들의 자료들이나 글들을 마음껏 검색하고 다운 받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카페들을 들락거리며 이것저것 알아보며 옴니아를 처음 구입 시 확인해야 할 것들과 옴니아를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스마트폰은 물론 PDA를 사용해본적도 없는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카페를 링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cafe 이곳은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이고 아마도 회원수가 가장 많지 않나 싶습니다. 회원수가 많은 만큼 방대한 자료들이 있고 질문을 올리면 그 다음날이면 답변이 달려 있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곳입니다.

  이 카페의 좌측에 있는 [T옴니아 포럼]을 클릭하시면 여러 항목이 나올 것입니다. 그곳에서 “[T옴니아]초보가이드”에서 글작성자를 “풍운기사”로 검색하시면 풍운기사님의 강좌가 나옵니다. 그 강좌를 1편부터 차근차근 보시고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스마트폰 초보에서 벗어나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이 강좌를 보기 전에는 CAB파일을 압축을 풀어서 옴니아에서 실행시키려고 했었습니다. 그 정도로 초보인 저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강좌였고 강좌를 26편 까지 봤을 때는 더 이상 옴니아에 프로그램을 까는 것에 막힘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대한 막막함과 스마트폰은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옴니아의 GPS--

  구입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나서 옴니아에 어느 정도 익숙해 졌을 때는 개인적으로 옴니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GPS를 테스트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또한 글들을 찾아보니 GPS와 관련해서 불량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았습니다. 단말기에 불량이 발생시 14일 안에 “단말기 불량 판정서”를 받아서 교환해야 한다는 상황에서 마음이 더욱 급해졌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카페의 자료실에서 beeline을 검색해보시면 해당 프로그램이있고 덧글을 보시면 해당프로그램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beeline을 받아서 옴니아에 설치합니다. beeline을 실행시키기 전에 시작>설정>시스템탭>내부GPS>XTRA탭>XTRA 데이터 다운로드를 클릭하셔서 XTRA를 미리 받아둡니다. 이것은 gps를 보다 빠르게 잡도록 도와줍니다. 인공위성의 예상 이동경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 후 beeline을 실행시켰더니 5분도 안 걸려서 gps를 잡더군요 그래서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지방이라 GPS가 잘 잡혔던 것 같습니다.

 

 

--옴니아의 GPS 응용 첫번째--

Beeline과 구글맵, 구글어스 등을 연동해서 사용하면 자신이 움직인 경로를 추적해 볼 수 있는 기능(지오테깅)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휴일 날 자전거로 운동하고 난 후 자신의 경로를 확인해 보는데 유용 하더군요

그럼 beeline과 구글어스를 활용한 지오태깅에 대한 것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물론 제 옴니아에는 beeline이 설치되어있고 컴에는 구글어스가 설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설치 과정은 간단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GPS 1.jpg

  우선 옴니아의 beeline을 켜놓고 gps가 잡힌 상태에서 어느 정도 움직이신 후에 beeline의 tool탭>경로>경로내보내기>GPX로 내보내기를 클릭하면 저장위치를 묻는 창이 나옵니다. 적당한 곳을 선택해서 저장합니다.

  그리고 저장된 GPX파일을 컴으로 옮겨옵니다. 구글어스를 실행시켜서 파일>열기로 들어가서 아까 저장한 GPX파일을 불러옵니다. 그러면 구글어스에서 자동으로 자신이 움직인 경로를 지도상에 표시해줄 것입니다. 참 쉽죠?

  구글어스가 아닌 다른 지도프로그램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여기 성질 급하신 분들을 위한 GPX파일을 첨부하겠습니다. beeline에서 뽑아서 쓰셔도 되지만 우선 구글어스에서 표시되는 것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파일 첨부입니다. 한번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첨부된 GPX파일은 제가 움직인 경로가 아니라 급한데로 인터넷에서 구한 다른분의 GPX파일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090802_문화동_속리산.gpx

 

 

 

--옴니아의 GPS응용 두 번째--

옴니아는 사진을 찍기 전에 gps를 설정해놓으면 사진 찍은 위치를 사진에 저장해서 나중에 smaps, picasa 3 등을 활용하면 자신이 찍은 사진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해주는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옴니아의 카메라에서 gps를 설정하는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GPS 활용2.jpg 

  첫번째 사진의 파란부분을 누르고 들어가면 두번째 사진의 화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GPS설정으로 해놓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화면을 보시면 위성안테나 같은 모양이 좌측상단에 나타날 겁니다. 그럼 GPS의 설정이 완료된겁니다. 단, 그 안테나 사진이 빨간색이라면 아직 위성을 잡지 못한 것이니 조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그 후 사진을 찍고 사진 정보(! 이표시를 크릭하면 사진 정보가 나옴)를 보시면 세번째 화면처럼 사진의 정보가 나옵니다. 위 사진에는  GPS정보가 없음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 GPS를 설정하고 사진을 찍으면 GPS정보가 뜹니다.  그럼 그 사진을 가지고 SMAPS나 PICASA에 올리면 사진을 어디에서 찍었는지가 지도상에 표시됩니다.

 

 

 

 

--옴니아의 투데이 화면--

  위의 모든 것을 다 해보셨다면 이제 슬슬 투데이화면을 자신의 편의에 맞게 만들고 싶을 겁니다. 제가 소개한 카페의 투데이화면의 사진들을 보시면 고수님들의 멋진 투데이 화면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덧글로 질문을 남기면 친절하게 어떤 어플들을 깔았는지 잘 가르쳐주십니다.

  저도 멋진 투데이화면을 만들고 싶었지만 일단 순정상태에서도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 있었기에 그냥 순정상태로 제가 필요한 어플 몇 가지를 깔고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어플에서 몇몇 필요한 것들을 보이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pc_capture5.jpg  

 

  이것이 제가 사용 하고 있는 투데이화면이고 아래의 글이 제가 투데이화면에 보이도록 한 어플 들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rltoday, pocketweather, resco today plugin (resco explorer깔 때 선택하시면 됩니다.), timerule, 받은편지함, pocket plus, ahn mobile security

 

  이 외에도 가계부, 일기장, 브레인게임, 백과사전, 회화사전, 통화내용녹음기능 등 어플을 깔면 깔수록 옴니아의 기능은 정말 전지전능한 단계까지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제가 다 글로 소개할 수는 없습니다. 스크롤과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그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일단 제가 링크해놓은 사이트에서 강좌를 다 보신 다음에는 더 이상 옴니아의 초보가 아니기에 스스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어플 들이나 글들을 검색해서 보시는 능력이 생기실 겁니다. 

 

  이상 옴니아를 사용한지 이제 3주가까이 되가는 초보사용자의 옴니아 왕초보탈출기 였습니다. 

 

  그럼 옴니아의 능력을 100%활용하게 되는 그날을 기원하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 옴니아는 하얀색이지만 포켓콘트롤을 사용해서 옴니아의 스샷을 찍어올리다보니 폰이 검은색인 사진도 있을 겁니다. 포켓콘트롤의 스킨이 검은색 옴니아라서 스샷이 검은색 옴니아로 나온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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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1 2009.11.29 19:13

    저도 옴니아를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훌륭한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 온 글중 가장 유용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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