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만
에이징 공부가 너무 어렵네요
114안내원이 내가 말하는 대로 에이징이 가능하다고 해서
좋아라하고 대리점에 갔는데
안된다네요(누구 말을 들어야하나 무쟈게 헷갈리더군요)
정책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기들끼리도 헷갈리네요 ㅋㅋㅋ
결국 안된다는 것 인정하고 쓸쓸히 돌아옴 ㅋㅋㅋ
옴니아 너무 갖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이노무 번호(skt 016번호 사용중)가 말썽이네요
결국 돈으로, 조금의 시간(4달 ㅋㅋㅋ)으로
해결이 가능하겠네요
위약금 물어도 모토로라 120만원,
노키아 75만원,소니 55만원(예전에 아나로그폰 구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네요(기능도 무쟈게 좋은 옴니아) ㅋㅋㅋ
(디지털 넘어오면서 천원짜리 휴대폰으로 연명함)
와 싸다 ㅋㅋㅋ
그런데 또 갈등이...
해지를 하고 번호변경안내 써비스를 받을까
무쟈게 고민됩니다(요건 돈 한푼도 안들고 즉시 그냥 된답니다) ㅋㅋㅋ
아 무쟈게 갈등 때리는 장면이네요 ㅋㅋㅋ
고수님들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요?
번호변경 안내는 일년 단위로 계속 무료로 사용가능한가요?
옴니아 쓸려고 무쟈게 고생하는 초보가 ㅋㅋㅋ
에이징 미워잉~
삽질 끝에 동글이 블루투스로 무선인터넷 연결한 장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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