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보의 화이트 옴니아 사용기 한번 올려볼까요??ㅋ
9월말 이곳 공구를 통해서 나름 저렴하게 2년 약정으로 구입했어요.
마침 여행중이어서 하루라도 빨리 제품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여행이고 뭐고 그냥 돌아올뻔 했지요..ㅋ
우선 화이트 옴니아.. 느낌이 살아있더군요..ㅋ 블랙은 본적도 별로 없고 써본적도 없으니 패쓰..
2004년인가 제조된 정말 허접한 임대폰으로 2년을 버티다가 이런 고가의 폰을 쓰려니 손이 ㄷㄷㄷ
각종 카페를 통해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했지요. 가계부, 일정관리, 백과사전, 보이스레코더 등등..
컴처럼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활용하고 지우는 재미가 있는 폰이더군요.
원래 하나만 파는 스타일이라 예전 DSLR 구입했을때도 한동안 그거만 가지고 씨름했는데
내년에 시험이 있는 관계로 옴니아에는 그다지 올인을 못하고 있네요..
옴니아의 성능에 비해 활용도가 현재 10%도 안될듯..
내년 시험끝나면 한번 매진해봐야죠..
그리고 내년말쯤 한 1년 사용하면 옴니아2로 고고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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