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는 엑페 쓰면서 크게 부럽지 않게 WP7 기다리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이폰 4는 상당히 많이 끌리네요, 유출되었던 바디가 안그래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WWDC에서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리니 갈등이 참 심해지는군요
엑페 사용하며 기약없는 WP7을 기다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ㅠㅠ
덧. 11시 부터하는 갤럭시 S 런칭 행사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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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두께의 반전이 안습이었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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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아이폰 아닌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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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미학이니 철학이니는 잘 몰라도 전 3G, 3Gs 디자인보다는 훨씬 취향에 맞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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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18:52
그래도, 스맛폰을 잘 모르는... 새로 입문하는 사용자에겐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국인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어플 50여종'
.... 사실, 충분한 메리트라기보다 이거 말곤 내세울 게 없다고 봐도...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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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의 앞모습이 아이폰 3Gs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저뿐일가요..
Sony Xperia Z, Z1, Z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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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행사는 그야말로 지못미죠..
무슨 자신감으로 wwdc랑 같은날 잡은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