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안풀리는건 여전하군요..
스피까지 와서 더이상 이런저런 얘기는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논란이 된 그 싸이트, 제아이디는 모두 강퇴당한 관계로 가족아이디로 들어가 봤습니다.
강퇴당한뒤로 또 운영진의 이중아이디 논란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진정 50만명이라는 스마트폰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50만명을 대표하는 운영진이라는 사람들이
자격이 있는건지 도데체 알 수가 없습니다. 롬개발게시판에 추천수 1위먹자마자 강퇴당하고 추천목록에
제 글은 내려가 있더군요. 자신들의 입장에선 제가 불순분자였겠지요
.
카페내에서 자신들을 까대면서 게시판 1위를 먹고있으니 자진탈퇴 의사도 밝혔겠다
에라 강퇴해버리자 하고 말이죠. 운영진들이 잘못판단하여 일어난 분쟁으로 인해서 탈퇴의사를 밝혔고
그걸 강퇴하는 운영자는 더욱더 이해가 안갑니다. 진정 머리는 있는것인지 의문이 갈 정도로요.
제가 왜 자진탈퇴 의사를 밝혔는지 모르나 봅니다. 자진탈퇴의사를 밝힌것은 자신들때문이였는데
솔직히 강퇴를 시킬지는 몰랐습니다. 운영진잘못이였으니깐 저도 쎄게 나가보자는 입장이였죠.
롬개발게시판에 운영자 조롱하는글 남기고 추천수 1위먹고서,
엑스페리아 자유게시판에 자진탈퇴의사 밝히고 스타트PDA 좌표 찍는글로 마지막 게시물 남겼습니다.
제가 스타트PDA 언급한 게시물은 모조리 삭제되었더군요. 그게 과연 운영진들이 잘한짓일까요?
이건 자신들 회원수 보존하려는 수작으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전 마지막 글 남기고 스마트폰 운영진들 태도를 좀더 지켜보려 했습니다.
그리고 진정 자진탈퇴하려 했죠. 한입으로 두말하는건 제 인생 철학이 아니니깐요.
제가 좀 심한글들 남기고 일이 커지기 시작하니깐 저를 먼저 보냈다는 생각입니다.
자진탈퇴의사를 밝힌분들이 꾀 되는데 그들중에서도 저는 매우 위험요소였겠지요.
운영자 블랙이란 사람의 사과 공지글을 보더라도 자진탈퇴의사를 밝힌 사람들중에
강퇴당한사람은 저를포함 단 둘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저까진 운영자들 까대진 않아서
운영진들은 자연적으로 잠잠해 질꺼라고 생각했겠죠.
50만이 보이는 앞에서 몇명이 주도하여 회원들 뻇기니 셈이낫나 보죠.
그리고 롬개발게시판에 가족아이디로 한마디 하려고 했습니다.
불과 12일? 13일? 만 해도 등업조건이
가입0주, 덧글 3개면 게시판에 글쓰는 조건이 만족되었습니다.
지금은?
(게시글수 1개, 덧글수 2개, 출석수 10회, 가입 1주 후 만족 시 자동등업)
이런조건으로 바뀌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꾸준히 변함없던 등업조건이 이 일이 생기고서야 변경되었습니다.
탈퇴당한 회원들이 다시 글을 남길까봐 두려웠을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다시 제가 탈퇴당한 블래이드 아이디에 답글남기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위 주장들을 다시 내세우면 추천수먹고 또 순위권에 뻔히 들어가서
사람들이 옹호할께 생각되니 설도 껴있고 잠잠해지는 1주일후에 가능하도록 하게 만들어놨겠지요.
제이데디란 스탭
제일처음 엑페 자유게시판에 웹서버 관련 공지 띄운 스텝이죠.
사과 공지를 띄웠을때 분명 강퇴나 더이상의 글삭제는 없을꺼라고 자신있게 말했을텐데요?
그럼 제가 올렸던 스타트PDA관련 글과 제 아이디 강퇴는제이데디 당신만 안지우고 탈퇴안시키면 되고 다른 운영진들은
가능하다는겁니까? 운영진들끼리도 협의되지 않는 사항을 자신만 생각해서 알리는게 스텝인가요?
그럼 제글은 귀신이 지웠다는 말입니까? 네이버에서 지웠다는 얘기입니까?
블랙이라는 매니저
당신이 남긴 공지는 뒷조사 잘 했다는 공지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사과글이아니라 운영진들 해명하기 급급한 글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구요.
결국 당신이 얘기하는 사과글이라는건 소통의 부족으로 서로 샘샘이니깐
니도 잘못이도 나도 잘못이니 그냥 내가 사과글 올리고 끝내자라는 말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진정 카페를 혼란시키고 분쟁을 일으킨건 스텝들이고, 강퇴를 당해야될 사람들은
이중아이디로 엑스페리아 회원 농락하고 단어선택도 잘못하는 스텝들을 강퇴시켜야하죠.
이중아이디로 분쟁시켰던 스텝은 카페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한다구요?
어떻게요? 당신들이 말하는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얘기는 강퇴까진 아니겠지요.
네이버 스마트폰카페
게시물의 자유, 비난의 자유도 달게 못받는
운영진들 속에서 더 이상은 발때시기 바랍니다.
맘에 안들면 언제든 저처럼 카페의 분쟁을 조장하거나
자진탈퇴 의사를 밝혔다고 강퇴당할지 모르니깐요..
여태까지 동글래미님의 사태를 보더라도 단순 스타트PDA를 운영한다는
명목으로 탈퇴를 시켰으니까요. 앞으로도 이번 사건만이 아니고도 엑페처럼 은폐시키려고 할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카페에 더이상 토로할수가 없어 이곳에라도 남겨보았습니다.
설이 지나가는 오후 6시네요. 귀성길 조심하시고 사고없이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
p.s 혹여나 카페를 떠나시기로 맘먹으신분이 있으시다면
롬자료게시판 제 답글에 제 글좀 날라주셨으면 합니다.
- ?
-
?
그 글은 사과글의 형식을 띈 변명글이 아니라 원래부터 변명글이었죠. 당초부터 사과의 기미 자체가 안 보였어요.
-
?
요즘거기.. 성지순례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쉽게 풀릴수가 없겠죠..
-
뭐 중요한건 돈독오른 돼지새끼들이라는 거겠죠. 거기에 일일이 뭐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돼지는 어차피 사람이 잡아먹기 위해서 키우는거 아니겠습니까. 핫핫핫핫~~~~
그러니까 남들에게는 맹물 주면서 자기네들은 19.5도짜리 물을 마시던지, 아니면 남들한테 간장 주면서 자기들은 콜라를 먹던지 신경을 안 써도 될 듯 합니다. 결국 X1 유저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됐던거 같은데 해당 유저들 중 고급 유저들이 빠지면서 그 자리가 뻥 뚫리면 결국에는 HTC 기종에 대한 유저층 자체가 빠지게 되므로 날이 갈수록 볼만해질 겁니다.
Sony Xperia Z, Z1, Z Ultra
엑스페리아 사용자들을 위한 게시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정말 사람은 자신의 그림자는 못 보는 법인것 같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