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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드뎌 지르다.... 슬슬 준비를 해야쥐~~
옴니아에 맘을 두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
제 일이 현제 띄엄띄엄있어서 중간에 없던 비는 시간이 생겨버려 스타트 피디에이에 접속을 했는데...
대화방이 열렸더군요....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덩그라니.... 동글래미님께서 방 한가운데 지켜 앉아 계시더군요...
블랙잭도 동글래미님께서 지르세욧! 한마디에 굳건히 지키던 지조를 너무 쉽게 무너트리고 넘어갔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와 동글래미님께선 X1을 사용하고 계시다며 장점을 이야기해주시곤...
드닷없이(물론 예상은 했습니다만..) 지르세요!
아 왜 이 말한마디가 그렇게 그리웠음에도 불구하고 무섭게 들리는지...
꼭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달콤한 유혹과 같은 한마디...
"지르세요"
네... 맞습니다 질렀습니다....흑흑흑...(근데 다른 한편으로는 웃음이 나는 이유가???)
LGT의 매력에 빠져 LGT모델을 기다리다 지쳐 X1 SKT로 넘어오는데 그남아 족쇠(2년 T더블할부지원)이라도 있어서 위안하며 신청했습니다.
왠지 이때가지 pda와 다르다고 느끼는게 바로 wvga의 차이점 때문인것 같네요...
자료가 너무 사방으로 퍼져있어 정리된 싸이트를 찾아보다 정 없다 싶으면 제가 자료를 모아 한페이지에 정리를 해볼라고 합니다.
먼저 사용하신 선배님들... 행여 이 글을 보신다면 작은 정보라도 흘려주심 감사하것습니다~
받으면 뭐부터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 햄볶아요~
아차 내일 오전이면 X1을 받을 듯 싶은데
먼저 오자마자 싱크 부터 시켜서 전화 번호만 동기화 시켜놓고, 메모리의 자료는 뭐 그냥 꼽으면 되는거니....
그리고 많이 만져보고 설명서좀 읽고 기존 4655에 설치된 프로그램 고대로 함 설치해 볼라구요...몇일 보낸 후에
슬슬 롬업(?)이라든가 본격적으로다가 프로그램 설치 같은걸 해볼라고 합니다.
뭐 이미 동글레미님께서 언질을 주셔서 한방팩? 과 같은 편리함도 기대하고는 있습니다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흥분(?)이네요
●?Who's 외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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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최적화 먼저 시도해야겠군요 ^^
다만 메인 화면을 꾸밀 프로그램이 고민이네요....
sKT에서 설치한 여러 필요없을 프로그램들을 삭제한 후 할려고 하네요...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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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는 줄알았는데... 역시나... 동글래미님 말씀처럼 일요일 오후에 신청한 사람은 개통대기상태로 하루 더 지나서 오나보네요;;;
얼릉 와라...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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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동글래미. ㅋㅋ
예전처럼 한방팩 같은건 필요 없을겁니다.
다만, SMS 를 갈아치우고 최적화 시키고 필요한 프로그램만 슬슬 깔아주면 되지요. ^^